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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2대 황제 홍타이지(皇太极)의 무덤이다. 현재는 선양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종 위락시설이 성업 중이라 황제의 능으로 색각되지 않을 지경이다. 능 입구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13 08:47:33 중국 북방의 산맥인 대흥안령(大興安嶺)의 내몽골(內蒙古, Neimenggu)구간에 위치한 아얼산(阿爾山)은 산과 초원이 조화를 우리는 곳이다. 이 아얼산이 겨울이 되면 순결의 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13 08:38:39 광저우시·여유국 3월말까지 100명이상 단체관광시 인센티브 제공 중국 광저우시와 광저우여유국은 지난해 12월2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따뜻한 광저우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06 08:50:15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며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맨과 여행자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곳이 있다. 중국의 광저우와 다롄. ‘놀 것’은 물론이고 ‘볼 것’에 ‘…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04 08:53:13 ■ 월수공원 越秀公園(웨슈궁위안) 광저우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으로, 안에는 오양상(五羊像), 진해루(鎭海樓), TV탑, 쑨원기념비(孫文記念碑) 등이 있다. 광저우시 최대의 규모. …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04 08:35:13 뾰족뾰족한 유럽풍의 붉은 색 지붕들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줄지어 서 있는 풍경. 초록의 나무들이 붉은 지붕과 강렬한 보색대비를 이루며 하나의 거대한…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2-30 09:28:37 타이산 인근의 취푸는 2000여 년 전 공자가 태어난 지역이다. 공자 사당인 공묘의 지붕. 어쩌다 보니 중국여행만 벌써 여섯 번째다. 그러나 중국의&n…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2-30 09:24:57 중국 맥주의 상징이자 유명한 휴양도시인 산둥(山東) 성 칭다오(靑島) 시가 요트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요트경기를 치른 경험과 시설을…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2-30 09:08:09 상하이는 2000년대와 1970년대가 공존하는 곳이다. 높이 솟은 마천루와 마천루 사이에 미로처럼 얽혀 있는 도로, 그리고 어딘가에서부터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각양각색의&nbs…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2-30 08:51:47 중국 골프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골프의 경기력만 놓고 본다면 우리에 뒤졌있지만 골프 산업 측면에서는 이미 우리를 추월한 상태다. 특히 …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2-30 08: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