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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민간요법 게시판 내 결과

  • 어혈(피가 뭉친 것) 새창

     1)전나무잎: 전나무를 일부 지방에서는 즛나무라고 하며 함경북도 지방에서는 저수리라고도 한다. 전나무잎을 뜯어다가 짓찧어 물에 타서 가제나 엷은 천에 밭아서 한번에 반 사발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가슴을 다쳤을 때는 5일간 쓰면 낫는다. 2)소나무껍질, 송진, 참기름: 소나무의 겉껍질은 긁어 버리고 속껍질을 벗겨 말려서 가루내고 황단도 가루내어 적당량 섞은 다음, 여기에 송진과 참기름을 넣고 개어서 상처에 붙인다. 하루에 한번씩 갈아 붙이는 것이 좋으며 약을 섞는 비례는 적당히 한다. 3)버드나무좀똥, 식초: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6:22:39
  • 더위를 먹었을 때 새창

     1)수박: 7-8월에 다 익은 수박을 먹는 양에는 관계없이 수시로 먹는다. 2)향유, 참배나무잎: 향유 한 줌과 참배나무잎 한 줌을 깨끗이 씻어서 적당량의 물을 넣고 달여 먹는다. 생으로 쓸 때는 향유와 참배나무잎을 깨끗이 씻어서 각각 같은 양씩 짓찧어 즙을 내어서 한번에 100ml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향유에는 이뇨작용이 있으며 수종을 낫게 한다. 참배나무잎은 곽란, 토사를 치료하므로 이 약은 특히 어린아이가 더위를 먹어서 설사하는 경우에 매우 좋다. 3)대추나무잎: 대추나무잎을 깨끗이 씻어서 짓찧어 나온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6:08:46
  • 각기병(참조: 비타민 B1 부족증) 새창

     1)가죽나무껍질(저근백피): 잘게 썬 것 20-30g을 달인 물에 쌀 150g을 넣고 죽을 쑤어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각기에 쓴다. 가죽나무껍질은 소염작용이 있다. 2)버드나무뿌리껍질: 잘게 썬 것 1.5kg을 술에 담그었다가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습각기에 쓴다. 3)바꽃: 짓찧어서 밀가루를 섞은 다음 술로 반죽해서 아픈 곳에 붙인다. 건각기에 쓴다. 바꽃은 진통작용, 항알레르기작용이 있다. 4)쇠무릎(우슬): 쇠무릎 100g, 좁쌀 250g을 두시즙에 넣고 죽을 쑨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5:58:00
  • 편두통 새창

     1)구릿대(백지)뿌리: 구릿대뿌리 5-8g에 물 150ml를 넣고 달여서 절반이 되면 찌꺼기를 버리고 하루 두 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2)생무: 생무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서 즙을 내어 양쪽 코 안에 한두 방울 떨구어 넣으면 잘 낫는다. 3)흰국화: 흰국화꽃을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에 두 번 빈속에 먹는다. 흰국화는 성미가 쓰고 매우며 평하고 독이 없다. 풍을 맞아서 어지러운 것을 치료한다.     &n…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5:43:29
  • 유뇨증(자기도 모르게 오줌이 나오는 것) 새창

     1)닭의 멱주머(소낭) 안껍질: 닭의 멱주머니 안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햇빛에 말렸다가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0.3g씩 하루에 세 번, 1주일간 계속 먹으면 효과가 나타난다. 닭의 멱주머니 안껍질은 위장병, 설사, 이질, 소변 빈삭, 유정, 혈뇨 등을 치료한다. 2)닭창자, 돼지오줌통: 닭창자를 깨끗이 씻어서 말렸다가 가루낸 것과 돼지오줌통을 말려서 가루낸 것을 각각 같은 양씩 섞어서 한번에 4g씩 술 한 잔에 타서 하루에 두 번 먹는다. 술이 없으면 물에 달여서 먹어도 좋다. 닭창자는 오줌이 잦든가 누기 힘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5:42:10
  • 소변불통(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 새창

     1)마디풀: 마디풀은 길가에 자라나는 풀로 지방에 따라서 편축, 편죽,옥매듭, 돼지풀이라고 하며, 돼지의 사료로 많이 쓰인다. 6-7월에 뜯어서 그늘에 말린 것 300g에 물을 800ml 정도 넣고 절반이 되도록 달여서 찌꺼기는 짜 버리고 설탕이나 꿀을 단맛이 날 정도로 적당히 타서 하루에 세 번씩 먹는다. 또는 생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어도 된다. 마디풀은 대소변을 잘 누지 못하는 것 외에도 가려움증, 옹저, 치질, 옴을 치료하며 삼충을 죽이고 여성들의 음부염이나 염질 등에도 쓰인다. 2)앵두나무 속껍질: 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5:39:40
  • 구토설사 새창

     1)감꼭지: 1-3살의 어린아이들이 젖을 먹고 곧 토하는 것들을 낫게 한다. 잘 익은 감꼭지를 세 개 정도 따서 깨끗하게 씻은 후 줄기를 떼 버리고 햇빛에 말린 다음 물을 30-40ml 정도 넣고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2-3ml씩, 하루에 세 번만 먹이면 곧 낫는다. 감꼭지의 성미는 따스하며 위를 덥게 하고 기체를 내리게 한다. 위가 차고 기가 체하여 트림과 딸꾹질이 날 때 쓰면 체한 것을 내리게 하고 딸꾹질을 멈추게 하므로 감꼭지 요법은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위에 화가 올려 치밀거나, 혹은 위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5:31:18
  • 방사선병 새창

     1)팔파리(음양곽, 삼지구엽초를 말함), 조뱅이, 감초: 팔파리, 조뱅이 각각 30g, 감초 3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팔파리, 조뱅이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아침 빈속에 먹는다. 2)인삼: 가루내어 한번에 3g씩 아침 빈속에 하루 한번 먹는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5:30:03
  • 중풍(참조: 뇌졸중, 뇌출혈) 새창

    1)회성음자: 주염열매 1개, 무 3개를 쪼개서 함께 물에 달여 하루 1-2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목에서 가래가 끓으며 가슴이 답답해 하면서 말을 못하는 데 쓴다. 2)측백잎(측백엽), 파밑(뿌리째로): 각각 150g을 물에 달여 4-5번에 나누어 아무 때나 덥혀 먹는다. 풍을 맞아 의식이 없고 가래가 끓으며 이를 악물고 말을 못하는 데 쓴다. 측백잎은 지혈작용이 있다. 3)흰삽주(백출): 120g에 물 540ml를 넣고 180ml가 되게 달여 한번에 50ml씩 술을 약간 타서 하루 3번 먹는다. 풍에 맞아 입을 다물고 …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4:11:49
  • 이질 새창

     1)마(산약): 30-4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어린이, 늙은이, 허약한 사람의 이질에 쓴다. 2)연자육: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비위가 허약하여 오는 이질에 쓴다. 3)오이풀뿌리(지유): 30g을 푹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적리에 설사를 겸했을 때 쓴다. 4)소뿔(우각): 태운 재를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끼니 전에 미음에 타서 먹는다. 적리로 배가 몹시 아픈 데 쓴다. 5)목근피(무궁화나무뿌리껍질): 4-10g씩 물에 달여 먹는…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24 1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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