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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심(不動心)과 '우생마사'(牛生馬死) 홍수가 나서 급류에 두 동물이 빠지면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우생마사.말은 빠르고 적극적으로 달리던 성질이&nb…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5 23:04:06 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 태산은 한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기때문에 故能成其大(고능성기대) 그렇게 큼을 이룰 수 있고 河海不擇細流(하해불택세류) 강과 바다는 실개천도 가리지 않기 때문에 故能就其深…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5 23:00:22오정심관(五停心觀)오정심관이란 마음을 다루는 다섯 가지 종류의 관법(觀法)을 말한다.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번뇌 망상의 유형이 수천 수만가지라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으나 이들을 크게 분류하여 탐심, 진심, 치심, 아견심, 산란심의 다섯 가지로 나누고 이 다섯 가지 마음이 움직이게 될 때 거기에 알맞는 수행 방법을 써서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 오정심관이다. 탐심(貪心)에는 부정관(不淨觀)으로, 진심(瞋心)에는 자비관(慈悲觀)으로, 치심(痴心)에는 인연관(因緣關)으로, 아견심(我見心)에는 계분별관(計分別觀)으로, 산란심(散亂…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5 22:58:00 1. 훌륭한 목수는 좋은 연장을 쓴다 모든 싸움의 시작과 끝은 사람이다. 싸움을 일으키는 것도 사람이요, 그 싸움을 끝내는 것도 사람이다…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5 22:43:48목계지덕(木鷄之德) 중국 주나라 선왕은 닭싸움을 매우 좋아했습니다.한 번은 왕이 당대 최고의 투계 조련사인 기성자를 불러서 자신의 싸움닭을 맡기며 최고의 싸움닭으로 훈련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열흘이 지나자 왕은 기성자에게 닭싸움을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지금은 한창 사납고 제 기운만 믿고 있어 기다려야 합니다.” 열흘이 다시 지나고 왕이 묻자 기성자가 대답했습니다.“다른 닭의 소리를 듣거나 그림자만 보아도 바로 달려드니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다시 열흘이 지나고 왕이 …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5 22:38:19진짜 부자는 왜 ‘부자가 되는 법’이나 ‘주식투자로 대박 나는 비법’ 같은 부자 관련 책을 경멸하는가 ?그것은 그런 책은 대부분 부자 아닌 사람이 쓰기 때문이다. 대신 사마천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5 22:34:09인생조로(人生朝露)는 ‘한서(漢書)’의 ‘소무전(蘇武傳)’에 나오는 말로, ‘인생은 아침이슬처럼 짧고 덧없다’는 뜻이다. 전한 무제(武帝)때 사신으로 흉노(匈奴)의 땅에 간 소무는 내분에 휘말려 …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5 22:20:34100개의 필승전략 《백전기략》 001. 계전計戰 - 나와 상대를 함께 포함하는 큰 그림을 치밀하게 그려라 - 용병(경영) 원칙 군대와 병사를 움직이는 첫 번째 원칙은 치밀한 계획 수립이다. 전장에서 적과 맞서 싸우기에 앞서 상대 장수가 현명한지 어리석은지, 군세가 강한지 약한지, 병력은 많은지 적은지, 작전 지형은 험준한지 평탄한지, 군량은 충분한지 부족한지 등과 같은 적의 정황을 반드시 먼저 살펴야 한다. 이렇게 치밀한 계획과 계산으로 적과 아군의 형세를 판단한 다음 출병하여 싸우면 승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다. 《손자병법孫子兵…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5 11:11:55일제강점기, 중국을 구한 영웅들2019-03-02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일제강점기, 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일제에 탄압과 수탈에&n…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03 13:37:10 【북경=봉황망코리아】 티에닝 기자= 1956년, 당의 8대 대회가 열리기 전에 마오쩌둥은 당의 주석을 부당하게 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자신의 주장을&nbs…
백두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4 14: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