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포진(수포성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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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7-10 10:55본문
열이 나는 병을 앓을 때 생기는 수포성 바이러스성 피부병이다. 폐염, 돌림감기 이 밖의 열이 나는 병을 앓거나 과도하거나 일시적으로 저항력이 약해졌을 때 자주 감염된다.
<약물치료>
1)버드나무: 껍질을 벗겨 달인 물을 바르고 문지른다. 버드나무 껍질에는 살리친이 들어 있어 옛날부터 습진, 부스럼에 써 왔는데 달인 물을 바르면 물집이 터지고 새살이 빨리 자라게 된다.
2)명태껍질: 명태껍질을 벗겨 침에 발라 물집이 생긴 곳에 붙여준다. 여러 번 갈아 붙이면 곧 딱지가 생기면서 낫는다.
3)달걀속껍질:
달걀의 속껍질을 벗겨 물집이 생긴 곳에 펴서 붙인다. 감염을 막고 창면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