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항암성분이 들어있는 상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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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9-03-13 16:59|본문
버섯중에는 강력한 독버섯이 있어서 잘못먹으면 즉사 할 수도 있다. 이것은 곧 버섯속에는 강력한 생리활성 물질이 다량으로 들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데, 이에 반해 상황버섯에는 독성이 전혀없으면서도 오히려 인체의 면역력을 극대화 시키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를 죽이게 된다.
일본의 국립 암연구소 소장인 시하라박사가 다양한 버섯을 가지고 그 추출물로 항암실험을 해보았다. 항암실험을 위하여 횐쥐의 사타구니에 육종-180이라는 암세포를 8백만개씩 주사하여 고형암을 발생시켜 놓았다. 하루가 지난후 쥐에게 버섯 추출물을 200밀리 그램의 농도로 열흘간 복강내로 주사를 하였다.
필자[이동희 김하원 -미국국립암연구소 교환교수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교수]의 연구실에서는 보통 항암실험을 할 때 고형암을 일으키기 위하여 쥐 한마리당 백만개의 암세포를 주입하는데 시하라박사는 8백만개의 암세포를 주입하였다. 이것은 고형암이 확실하게 생길 수 있는 엄청난 양의 암세포를 쥐에게 주사한 것이다.
시간이 경과 하면서 주의 사타구니에서 자라는 암의 크기와 모양을 손으로 만져보아 그림으로 그리고 5주후에는 쥐를 해부하여 암덩어리를 꺼내어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을 하였다. 시하라 박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러가지 버서 추출물 중에서 상황버섯이 가장 항암력이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96.7%] 숫자로 표시해서 9607%이지 실제로는 100%나 마찬가지이다.
암세포를 투여하고 나서 암덩어리를 자라는 모양을 그?으로 나타내었다. 상황버섯을 투여하지 않은 쥐들은 3주 후에는 암세포가 눈에 띄게 크게 자랐으며 5주 후에는 쥐의 체중이 25그램으로 자랐을 때 암의 무게는 평균 6.8그램이였다. 암덩어리의 무게 때문에 쥐가 거동조차 하기 힘들게 된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산황버섯 추출뮬을 열흘간 투여한 쥐들은 2주까지는 암이 자라다가 2주 이후부터는 암의 크기가 점차 줄어들어 4주 후에는 8마리중 5마리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고, 5주후에는 8마리중 7마리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 한마리는 암이 암이 자라고 있었지만 대조군에 비하면 암 크기는 매우 작은 편에 속한다.
이와같이 상황버섯의 열수 추출물에는 암세포를 없애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다,.처음에는 암세포가 자라다가도 상황버섯 추출물에 의하여 암세포의 크기가 점차 줄어들고 사라지게 된 것이다. 상황버섯이 저분자 물질 중에서도 항암성분을 나타내는 성분이 있기는 하지만 강력한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물질은 물로 끓였을 때 더 잘 추출된다.
김하원 이동희 교수가 쓴 책 "암잡는 상황버섯" 의 내용을 인용 참조한 것입니다.
일본의 국립 암연구소 소장인 시하라박사가 다양한 버섯을 가지고 그 추출물로 항암실험을 해보았다. 항암실험을 위하여 횐쥐의 사타구니에 육종-180이라는 암세포를 8백만개씩 주사하여 고형암을 발생시켜 놓았다. 하루가 지난후 쥐에게 버섯 추출물을 200밀리 그램의 농도로 열흘간 복강내로 주사를 하였다.
필자[이동희 김하원 -미국국립암연구소 교환교수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교수]의 연구실에서는 보통 항암실험을 할 때 고형암을 일으키기 위하여 쥐 한마리당 백만개의 암세포를 주입하는데 시하라박사는 8백만개의 암세포를 주입하였다. 이것은 고형암이 확실하게 생길 수 있는 엄청난 양의 암세포를 쥐에게 주사한 것이다.
시간이 경과 하면서 주의 사타구니에서 자라는 암의 크기와 모양을 손으로 만져보아 그림으로 그리고 5주후에는 쥐를 해부하여 암덩어리를 꺼내어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을 하였다. 시하라 박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러가지 버서 추출물 중에서 상황버섯이 가장 항암력이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96.7%] 숫자로 표시해서 9607%이지 실제로는 100%나 마찬가지이다.
암세포를 투여하고 나서 암덩어리를 자라는 모양을 그?으로 나타내었다. 상황버섯을 투여하지 않은 쥐들은 3주 후에는 암세포가 눈에 띄게 크게 자랐으며 5주 후에는 쥐의 체중이 25그램으로 자랐을 때 암의 무게는 평균 6.8그램이였다. 암덩어리의 무게 때문에 쥐가 거동조차 하기 힘들게 된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산황버섯 추출뮬을 열흘간 투여한 쥐들은 2주까지는 암이 자라다가 2주 이후부터는 암의 크기가 점차 줄어들어 4주 후에는 8마리중 5마리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고, 5주후에는 8마리중 7마리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 한마리는 암이 암이 자라고 있었지만 대조군에 비하면 암 크기는 매우 작은 편에 속한다.
이와같이 상황버섯의 열수 추출물에는 암세포를 없애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다,.처음에는 암세포가 자라다가도 상황버섯 추출물에 의하여 암세포의 크기가 점차 줄어들고 사라지게 된 것이다. 상황버섯이 저분자 물질 중에서도 항암성분을 나타내는 성분이 있기는 하지만 강력한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물질은 물로 끓였을 때 더 잘 추출된다.
김하원 이동희 교수가 쓴 책 "암잡는 상황버섯" 의 내용을 인용 참조한 것입니다.
생쥐의 실험에 대한 각종버섯류의 항암작용 조사 결과 {투여 암세포 육종 -180] 실험동물 [생쥐]
암세포 완전소멸비율 암억제효과[항암율]
구름버섯 8마리중 4마리 77%
기와옷솔버섯 10마리중 1마리 45.5
삼색도장버섯 7마리중 4마리 70.2
상황버섯 8마리중 7마리 96.7%
아카시아재목버섯 10마리중 3마리 44.2%
잔마비걸상 10마리중 5마리 64.9%
흰구름버섯 10마리중 2마리 65.0%
이 실험은 1968년에 연구 조사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