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현대과학이 밝혀낸 무병장수 7가지 비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3-27 14:07|

본문

현대과학이 밝혀낸 무병장수 7가지 비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 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며, 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의 비결 7가지를 소개한다.

1. 소식(小食)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이다. 지난 70여 년간 물고기, 파리, 쥐,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연장효과가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심장병·당뇨·신장병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식사량이 30% 줄면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팀이 입원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손상도 적었다. 세가지는 모두 장수의 지표로 알려진 수치들이다. 같은 대학 연구팀이 48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실험에서도 식사량을 25% 줄인 그룹의 인슐린 수치가 정상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낮았다.

소식과 장수의 연결고리는 세포들이 느끼는 ?위기감3이다. 세포는 평상시 자기보존과 세포재생에 에너지를 나눠 쓴다. 식사량이 적어지면 생존의 위기감을 느낀 세포들은 재생에 쓰던 에너지까지 유지보수 쪽에 투입하기 때문에 세포 소멸이 줄어들고 이는 곧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물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 저(低)체온

2006년 11월 세계적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새로운 장수 방법이 공개됐다.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臟器)의 온도인 '심부체온(深部體溫)'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였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브루노 콘티 박사팀이 유전자 조작으로 쥐의 체온을 0.3~0.5℃ 낮춘 결과, 수컷은 12%, 암컷은 20% 수명이 연장됐다는 것. 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7~8년에 해당한다. 콘티 박사는 '헬스데이뉴스'지와의 인터뷰에서“이번 연구는 소식 외에도 수명을 연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체온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BLSA)' 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다.

과학자들은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도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뇌 속 '시색전부(Preoptic area)'에 체온이 높아진 것처럼 거짓 신호를 보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3. 적절한 자극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만 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만2510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 백혈병 등 각종 암과 순환기?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마찬가지로 낮았다. 방사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추적조사도 결과는 같았다. 옥스포드 의대 리차드 돌 교수가 1897~1979년 82년간 영국에서 배출된 남성 방사선과 전문의 2698명을 1997년까지 추적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에 비해 사망률이 28% 더 낮게 나왔다.

적은 양의 방사선과 같은 적절한 외부 자극은 인체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장수에 도움이 된다. DNA 수리효소와 열충격단백질(HSP) 등이 외부 자극 회복에 필요한 정도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면서 기존에 입었던 작은 손상들까지 모두 치유하기 때문이다.

4. 성공과 학력

런던대(UCL) 공중보건과 마이클 마멋 교수가 1997~1999년 영국 20개 부처 공무원 5599명을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최하층에 비해 대사증후군(고혈압·뇌졸중·심장병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유병률이 2~4배 낮았다. 마멋 교수는 상급자들은 삶에 대한 지배력과 사회 참여의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더 오래 산다고 설명했다.

고학력일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런던정경대(LSE) 사회정책학과 마이클 머피 교수팀이 러시아인 1만440명을 조사한 결과, 대학 졸업자는 초등학교 졸업자보다 기대수명이 11년 더 길었다. 고학력일수록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학력이 높으면 더 오래 사는 이유를 생리적 요인에서 찾기도 한다. 두뇌의 용적과 뉴런의 숫자로 결정되는 '두뇌보유고(Cognitive Reserve)'가 높을수록 치매 등 노화에 따른 뇌세포의 퇴행에 더 잘 버틴다는 것이다. 두뇌보유고의 고저(高低)는 선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후천적 노력이다.

뇌의 능력은 20대 중반에 최고조에 이른 뒤 계속 내리막길을 걷기 때문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장수하려면 중년 이후 두뇌운동과 육체적 운동을 꾸준히 해서 두뇌보유고를 높여야 한다.

5. 긍정적 태도

미국 듀크대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 더 길었다. 2004년 예일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보다 7.5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사람은 청력(聽力) 소실과 같은 노인성 질환 발병률도 낮았다. 예일대의대 베카 레비 교수가 뉴헤이븐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 546명의 청력을 36개월 주기로 검사한 결과, 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노인들은 부정적인 그룹에 비해 청력손실도가 11.6% 낮았다. 긍정적인 태도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졸' 수치를 낮춰 면역성 질환,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6. 배우자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등과의 친밀한 관계는 수명을 연장한다. 울산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강영호 교수팀이 1998년부터 6년간 30세 이상 성인 5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에 비해 사망률이 6배 높았다.

미국 시카고대학 노화센터 린다 웨이트 박사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심장병을 앓고 있는 기혼 남성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독신남성보다 4년 정도 더 오래 살았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성은 매일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워도 비(非)흡연 이혼남성만큼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친구도 도움이 된다. 호주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477명을 10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교우관계가 가장 좋은 492명은 하위 492명에 비해 22% 더 오래 살았다. 대화할 상대,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두뇌활동과 면역체계가 활성화된다. 스트레스에도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심리적인 효과 외에도 함께 사는 배우자나 자식 등으로부터 받는 건강 정보와 경제적 지원 등도 장수를 돕는다.

7. 주거 환경

하버드대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보스턴의 부유한 지역과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의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부촌(富村) 거주자의 사망률이 39% 더 낮았다. 영국 글라스고의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은 기대수명이 54세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주변환경이 나쁘면 노화의 징후도 빨리 온다. 워싱턴 의대 마리오 슈트먼 박사팀이 세인트루이스 지역에 거주하는 563명을 조사한 결과, 소음과 대기오염이 적은 지역 거주자들은 주거환경이 나쁜 지역 사람들보다 하반신 기능장애가 올 확률이 67.5% 낮았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캐플런 박사팀이 캘리포니아 알라메다 지역 55세 이상 883명을 조사한 결과, 교통·소음·범죄·쓰레기·조명·대중교통 등 주거환경이 좋은 그룹은 나쁜 지역 거주자보다 신체 기능성 테스트에서 55.2%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5:30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공지]건강비방 33가지 꼭 읽어보세요 인기글 1. 아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힘이다. 의학적, 과학적 지식은 매 3.5년 혹은 그보다 짧은 간격으로 배가되고 있다. 16년 이내 우리는 어떻게, 왜, 우리가 늙어 가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관하여 32배 이상을 알게 될 것이다. 교육을 받고, 가장 최신 정보의 정점에 이르게 되면, 당신 역시 오래도록…(2016-11-14 18:54:06)
中, 치매 발병 10년 전 조기 예고하는 혈장 단백질 3개 인기글 중국 연구팀이 치매 발병 위험을 10년 전에 예측할 수 있는 혈장 단백질 3개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매체 펑파이(澎湃) 13일 보도에 따르면 12일 과학 저널 네이처 에이징(Nature Aging)에 '혈장 단백질로 예측하는 건강한 성인의 미래 치매 위험'이라는 논문이 실렸다. 해당 논문은 중국…(2024-02-16 15:02:51)
100세 시대.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활 … 인기글 100세 시대.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활 습관이 있다.​인간의 수명은 최근 1세기 동안 무려 30년이나 늘어났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예외적인 존재가 아니다. 20세기 후반 들어 100세 이상 인구가 무려 50%나 늘어났기 때문이다.이처럼 장수하는 사람들이 급진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2023-12-31 17:32:22)
아침 공복에.. 최악의 습관 vs 좋은 음식은? 인기글 아침 공복에.. 최악의 습관 vs 좋은 음식은?​ 아침 빈속에 좋은 음식들... 물, 양배추, 사과 등 양배추는 아침 위 건강 뿐 아니라 혈전 생성도 억제한다.​아침 기상 직후는 몸의 신진대사가 뚝 떨어진 상태다. 몸속에 수분도 부족해 피도 끈끈해져 있어 혈관병 위험이 높다. 7~8시간 이상 공복 상태라 위 벽도 민감해져 있다. 이때 무엇을 먹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출근할까?가장 위험한 행동은 공복 흡연… 간접 흡연은 더 위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담배부터 찾는 사람이 있다…(2023-12-31 17:20:19)
뇌 깨우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두뇌 강화 음료 인기글 뇌 깨우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두뇌 강화 음료 11 항산화 성분 등 ​뇌를 활성화시키는 대표적인 음료로 커피가 꼽힌다. 커피 속 카페인은 뇌에 각성 효과를 주면서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가 뇌 활동을 북돋우는데 도움을 주는 음료들을 소개했다.커피=미국인의 약 75%가 커피를 마…(2023-12-24 06:16:42)
한국인과 일본인의 장수비결 인기글 한국인과 일본인의 장수 비결<한국인의 장수 비결>​○ 무조건 소식하지 말고,젊었을 때보다 적게 먹어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어라.○ 튀긴 음식을 피하고짠 음식을 멀리하라.○ 간염, 당뇨병을 조심하라.백세인은 간염, 당뇨병이 없다.○ 일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2023-12-23 13:25:37)
술 안마셔도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원인은? 인기글 지방간은 이름 그대로 간에 지방이 많이 낀 상태를 말한다. 간 무게의 5% 이상이 지방으로 쌓이게 되면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그 중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하루에 40g(4잔) 이하의 음주를 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지방간을 말한다. 이는 대부분 과체중, 비만(복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 요인과 관련이 있다. 드물…(2023-11-06 11:36:23)
중국 삼복철에 건강지키는 법 인기글 7월 11일부터 중국은 일년 중 가장 더운 삼복철에 들어섰다. 올해 삼복철은 40일 동안 지속되며 2015년 이래 연속 9년동안 40일을 유지했다. ​초복: 7월 11일-7월 20일중복: 7월 21일-8월 9일말복: 8월 10일-8월 19일 한의는 삼복철은 겨울병을 여름에 치료(冬病夏治)하는 좋은 시기라며 한약을 혈자리…(2023-07-23 17:25:50)
진단이 필요한 가슴 통증 증상 7 인기글 진단이 필요한 가슴 통증 증상 7 ​쉬거나, 옆으로 누울 때 더 심해지면 ​진단이 필요한 가슴 통증 증상들이 있다. 즉, 가슴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가슴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흉통, 흉부 불쾌감은 흔한 증상으로 전체 진찰받는 환자의 약 1~2%를 차지하며, 응급실 입원 환자의 약 1.9%를 차지하는 것으…(2023-05-24 18:31:48)
전립선 비대증, 방치하면 합병증 인기글 전립선 비대증, 방치하면 합병증​전립선 비대증은 남성들이 겪는 대표적 만성질환이다. 특히 50대 이상부터는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전립선비대증은 비뇨기 조직인 전립선이 정상 범위를 넘어 비대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전립선비대증이 나타나면 내부 요도를 과도하게 압박해 소변이 수시로 마려운 빈뇨, 소변이 급하게 마려운 절박뇨,…(2023-05-01 16:47:36)
치과 치료 시 고지해야 하는 질환…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인기글 치과 치료 시 고지해야 하는 질환…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심장병​"문진표 작성의 중요성"​만성 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치과 진료 전 의사 또는 간호사로부터 전신질환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아본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는 전신질환이 치과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 치과 치료 시 꼭 알려야 하는 …(2023-04-13 13:37:50)
100세을 사는 음식 생활 10계명 인기글 올바른 음식생활은 거의 모든 건강계획 및 질병치료에 가장 기본이 된다. 그 내용은 다양할 수 있으나 염증을 내려주는 음식이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건강음식 10계명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염증을 내려주는 방법 중에서 가장 바람직한 길은 염증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이미 올라가 있는 염증을 내려주려는 방법을…(2023-04-13 13:22:31)
노인의 필수 건강 수칙 인기글 a 건강학자와 영양학자들이 장수노인의 음식습관을 알아보았다. ​1. 죽을 즐긴다. 장수노인치고 죽을 즐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조식에 죽을 먹거나 일부는 하루 세 끼 모두 죽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조식과 석식에는 더 무른 죽을, 중식에는 약간 된 죽을 먹는다고 한다. 중국…(2023-02-23 21:47:03)
당신은 속이 얼마나 편한가요? 인기글 속이 편해야 건강하고 만사가 편하다 자극적이며 맵고 짜고 튀긴 음식들, 서구화 된 음식과 패스트 푸드,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바쁜 일상에 빠른 식사속도 등으로 위장은 몸살을 앓고 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인구당 위암 대장암 발병율이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다. 악성 종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도 …(2023-02-21 17:36:36)
"커피에 우유 넣으면 항염증 효과 두 배" 인기글 "커피에 우유 넣으면 항염증 효과 두 배"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 커피와 우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커피보다 항염증 효과가 두 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속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우유 속 '단백…(2023-02-01 16:26:04)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