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화장하는건 유해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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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27 13:59본문
매년 5파운드의 화학물질 섭취하는것과 같아
6월 21일, 영국 과학자의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화장하는것은 엄청난 부작용으로 다가올 뿐만 아니라 신체도 매년 약 5파운드의 화학물질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많은 여성들이 매일 20여가지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90%를 초과하는 여성들이 유효기간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은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신체는 매년 화학물질을 약 5파운드 흡수하고 있다고 했다. 그 중의 유해물질은 피부 아토피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 및 암을 초래할 수 있다.
영국 리차드 번스(Richard Burns) 생물 학자는 지난 3년간 화장품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우리는 매일 접촉하는 화장품들이 피부에 어떠한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는가에 대해 연구해봐야 하며 화장품의 안전성에 관한 단순한 연구는 부족하다고 밝혔다.그는 허브 화장품 사용의 적극적인 지지자다. 그는 피부가 화학물질을 흡수하는 것은 화학물질을 식용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립스틱을 삼켰을 경우 타액 중의 매와 분해 작용을 일으킨 다음 위로 들어가지만 피부에 사용했을 경우 직접적으로 혈액 속에 섞인다고 말했다.
이외 유효기간이 지난 립스틱과 마스카라와 같은 화장품은 모두 위험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물질은 유해균의 생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고 밝혔다.
영국 토양 협회의 관련 전문가들은 많은 여성들은 매일 20여 가지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은 피부에 백여 가지의 화학물질로 자극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비누와 샴푸와 같은 제품 속에서 항상 방부제를 볼 수 있다. 일부 유선암 환자의 종류 샘플에서는 이 상의 화학물질을 볼 수 있었다. 또 다른 주장으로는 일부 비누와 치약과 같은 상품 중에서 일어나는 거품이 모두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근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