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지방과 탄수화물, 어떤 걸 더 줄여야 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9-10 12:29|

본문

지방과 탄수화물, 어떤 걸 더 줄여야 할까


   

저지방 식사와 저탄수화물 식사 중 어떤 게 더 좋은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따끈따끈한 논쟁의 도마 위에 자주 오르는 이유는 두 영양소 모두 과잉 섭취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방보다는 탄수화물 섭취에 좀 더 신경 써야할 것이라는 최신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지방 그 중에서도 특히 육류와 유제품 등에 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동맥이 막히거나 심장질환, 뇌졸중, 비만 등을 이끄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지방이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는 유일한 영양소는 아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발표된 연구들을 보면 지방 섭취를 줄여도 심장질환이나 조기사망 위험률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 연구는 지방 섭취가 너무 적을 때 오히려 조기사망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지방 외에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영양소로는 탄수화물이 꼽힌다. 

음식, 건강, 사망률 사이의 상관성을 살핀 가장 포괄적인 연구인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의 논문을 보면 지방 섭취량보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건강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인다.

이 연구에 따르면 빵과 쌀 등을 통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조기사망 위험률이 30% 더 높다. 

반면 고지방 식사를 하는 사람은 저지방 식사를 하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조기사망 위험률이 2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에 실린 이 논문에는 18개국 13만5000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구내용이 실려 있다. 실험참가자들의 평균적인 식사는 탄수화물 61%, 지방 23%, 단백질 15%로 구성돼 있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인식이 생긴 것은 1970년대 콜레스테롤 수치에 주목하면서부터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과 연관이 있으며 이 수치가 높아지면 심장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단 점에서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육류, 유제품, 튀긴 음식 등에 든 지방을 덜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지방 대신 택한 영양소가 탄수화물이다.

 그런데 최근 새로운 논문들은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 역시 건강에 해롭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쉽게 포도당이 저장되도록 만들고, 이로 인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비만, 당뇨, 심장질환 등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식단을 구성하는 영양소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지방보다 좀 더 섭취량에 신경 써야 할 영양소로 보인다는 것이 연구자들의 지적이다.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궁합 4가지 인기글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궁합 4가지매일 들쭉날쭉한 날씨가 이어지는 환절기가 왔다. 환절기에는 생체리듬의 변화가 생겨 건강하던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봄은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시기로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히포크라테스는 면역을 일컬어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했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뭘까. 면역의 기본은 단백질이다.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조직이 단백질…(2017-09-15 12:59:27)
면역력 올리고, 뱃살 빼고.. 일석이조의 생활습관 7 인기글 면역력 올리고, 뱃살 빼고.. 일석이조의 생활습관 7 오랫동안 같은 음식을 함께 먹었는데도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건강하다 환절기만 되면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늘 같은 사람이다. 왜 그럴까? 이는 우리 몸이 외부 침입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 바로 면역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비염, 편도선염, 폐렴 등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이나 염증이 악화되어 발생하는 각종 암은 물론,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가벼운 감기까지 대부분의 질병은 …(2017-09-15 12:44:34)
날씬한 여성은 꼭 지키는 식습관 6가지 인기글 날씬한 여성은 꼭 지키는 식습관 6가지 정식 전에 애피타이저를... 식습관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들은 패션과 닮은 경향이 있다. 유행을 타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것이 좋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지만 나중에는 별로 쓸모없는 것이 되는 경우가 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식습관이나 영양 관련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이들은 상식적인 식습관 전략을 따를 뿐이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살빼기와 건강에 좋은 식습관 관련 팁 6가지를 소개했다. ◆열량 높은 먹을거리를…(2017-09-10 14:43:27)
잘못된 식습관, 우리 몸을 어떻게 망치나 인기글 잘못된 식습관, 우리 몸을 어떻게 망치나 가공식품과 즉석식품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요즘에는 어딜 가든 고칼로리-저영양의 식품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장을 보러 마트에 가면 각 통로는 물론 계산대 앞까지 이러한 식품들로 빼곡하다. 패스트푸드점 역시 도처에 널려 있어 언제든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스트…(2017-09-10 14:35:49)
건강 위해 가져야할 생활습관 8 인기글 건강 위해 가져야할 생활습관 8 TV 끄고 걷는 것부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8가지를 소개했다. ◆체중의 5%만 줄여라=불룩한 뱃살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우선 지금 몸무게의 5%만 뺀 뒤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라.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체중의 5%만 줄여도 유방암 위험이 2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단 이용을 늘려라=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2분만 걸어도 21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2017-09-10 14:26:38)
예민한 사람은 요가.....운동도 성격 따라 인기글 예민한 사람은 요가.....운동도 성격 따라 건강을 위해 운동 계획이 있다면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체력이 약한 사람이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세워서는 안 된다. 체중감량은 한 달에 1∼2kg 정도, 운동량은 1주일에 10% 이상 늘리지 않도록 하는 등 기준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그런데 아직도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면 자신의 성격에 따라 운동법을 골라보는 것은 어떨까? - 규칙적이고 성실한 성격이라면 어떤 운동도 OK! 심리학 학술지인 ‘성격과 개인차이’에 실린 논문에 따…(2017-09-10 14:18:09)
다이어트, 겨울이 되레 기회인 이유 인기글 다이어트, 겨울이 되레 기회인 이유 추우면 칼로리 소모 많아져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에는 체중이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반대로 쌀쌀한 바람이 몸을 파고드는 겨울에는 살이 더 많이 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실 겨울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기름지고 단 음식을 많이 먹게 돼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먹는 것을 잘 조절하면 겨울에도 여름보다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울에는 몸이 차가워진다. 이 때 떨어진 체온을 올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신체 내에서는 칼로리 소…(2017-09-10 14:10:47)
과식했을 때 피해 줄이는 식품 5가지 인기글 과식했을 때 피해 줄이는 식품 5가지 항산화 물질 풍부하게 포함모임에서 즐겁게 음식을 먹다보면 과식을 할 때가 있다. 과식이 나쁜 이유 중 하나는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한 활성산소가 몸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하고, 심장병, 당뇨병, 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의 건강생활 잡…(2017-09-10 14:04:19)
먹으면 되레 ‘쏙’... 뱃살 빼주는 식품 7가지 인기글 먹으면 되레 ‘쏙’... 뱃살 빼주는 식품 7가지 을미년 정초를 맞아 “기필코 뱃살을 빼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 중 뱃살을 태우는데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시리즈의 저자인 데이비드 징크젠코 박사가 최근 펴낸 ‘뱃살 제로…(2017-09-10 12:50:41)
저녁에 먹으면 독? 사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기글 저녁에 먹으면 독? 사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과는 비타민,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어도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나온 이유다. 칼슘의 배출을 억제하는 칼륨도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과 노인들에게 좋다.공복에 사과를 먹으면 포만감이 커져 밥이나 면 …(2017-09-10 12:45:59)
9월에 꼭 먹어야 할 슈퍼 푸드 5 인기글 9월에 꼭 먹어야 할 슈퍼 푸드 5 가을의 초입인 9월이 시작됐다. 이때에는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는 시기다. 이런 과일과 채소 가운데 슈퍼 푸드가 있다.슈퍼 푸드는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건강 식품을 말한다. '허프포스트' 자료를 토대로 9월에 꼭 맛봐야…(2017-09-10 12:40:18)
면역력 높여주는 가을 먹을거리 5 인기글 면역력 높여주는 가을 먹을거리 5요즘 같은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음식 섭취와 운동을 통해 평소에 면역력을 길러나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가을 제철 음식을 소개한다.1. 대하대하는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이다. 껍데기에 키틴과 키토산이 많아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고 혈압을 조절해준다. 대하를 껍질째 삶아 국물을 버리지 않고 먹으면 칼슘 섭취량을 높일 수 있다.골다공증 예방과 더불어 성장기의 청소년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2017-09-10 12:35:45)
[열람중]지방과 탄수화물, 어떤 걸 더 줄여야 할까 인기글 지방과 탄수화물, 어떤 걸 더 줄여야 할까 저지방 식사와 저탄수화물 식사 중 어떤 게 더 좋은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따끈따끈한 논쟁의 도마 위에 자주 오르는 이유는 두 영양소 모두 과잉 섭취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들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지방보다는 탄수화물 섭취에 좀 더 신경 써야할 것이…(2017-09-10 12:29:29)
고지방 식단, 장수에 도움 인기글 고지방 식단, 장수에 도움 고지방 식단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지방, 고단백 식단을 한 실험쥐의 평균 수명이 13% 증가했다. 인간의 경우 7~10년에 해당하는 수치다.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데이비스캠퍼스 수의과대학에서 이뤄진 연구로, 영양학자 존 램지의 연구팀이 수행했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2017-09-10 12:16:58)
살충제 계란·발암 생리대 으악!…몸속 독소 '올킬' 방법 없… 인기글 살충제 계란·발암 생리대 으악!…몸속 독소 '올킬' 방법 없을까?[2017 09-06]살충제 계란·발암 생리대 으악!…몸속 독소 '올킬' 방법 없을까?김치는 장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체내 독성 물질 해독에도 효과가 있다. 가습기 살균제 논란으로 한바탕 온나라가 들썩이더니 이제는 살충제 계란 사태까지 터지고 말았다.그것…(2017-09-06 12:29:57)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6년 붉은 말해 건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