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살아있는 물 마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3-27 14:56|

본문

■ 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모든 성인은 하루에 최소한 2ℓ정도의 물을 필히 마셔야 한다. 자연생활요법을 안내하다보면 다른 것은 모두 시키는대로 하겠는데, 물 먹는 것만은 죽어도 못 먹겠다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이는 습관에 다름아니다. 이런 사람들도 처음 며칠간 억지로라도 물을 먹어주게되면 머잖아 물 마시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될뿐더러 스스로 목이 말라 물을 찾게 된다.
성인이 필요한 물의 양을 알아보려면 우리가 배출시키는 물의 양을 계산하면 된다.
폐에서 호흡하는 가운데 수증기로 되어 배출되는 양이 하루 약 600g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 땀구멍을 통하여 땀으로 발산되는 양이 하루 약 500g
대변 및 소변으로 배설되는 양이 약 1,400g
즉, 성인은 하루에 약 2,500g(2.5ℓ)의 수분을 배설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매일 2.5ℓ의 수분을 섭취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음식을 통하여 약 0.5ℓ의 수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매일 2ℓ정도의 물을 보충하여줄 필요가 있다. 물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아도 인체는 비상수단을 강구하여 생명활동을 꾸려나가기는 하겠지만 불부족 상태에서 일을 해야하는 신장이나 각 장기들은 원활한 대사작용을 하지 못하여 독소를 누적시켜나가게 되고 세포는 활기를 잃고 노쇠현상이 빨리질 수밖에 없다.


■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할까?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면서 등뼈와 장이 밑으로 쳐져 있어서 이것이 신체이상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면 장이 더 처지게 된다. 또 물은 위, 소장, 문정맥을 통해 간으로 보내지고, 간장에서 다시 심장으로 보내진 뒤 폐의 모세혈관과 함께 산소와 화합하여 혈액을 만들어 전신에 공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된다. 안그래도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간이 늘 죽을 지경인데, 몸에 이롭자고 먹는 물마져 간을 피곤하게 하여서야 몸이 어찌 견딜 수 있으랴?

◈ 물은 홀짝홀짝, 자주 마셔야 한다.
원칙은 1분에 1g 주의로 마시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므로 아침 기상시에 1~2컵, 매 식사의 30분전후에 1컵씩, 목욕 전후에 1~2컵씩, 취침 30분전에 1~2컵 그 외의 시간에는 30분에 요쿠르트 한 병 정도의 물을 마시면 좋을 것이다. 물은 꿀꺽꿀꺽 마셔서는 안된다.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물도 씹어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질 좋은 생수를 입 안에 머금고 굴리며 천천히 홀짝거리며 마시면 보약이 따로 없다. 이런 방법을 약 한 달만 계속하면 습관이 되어 그 후는 마실 수 있는대로 마시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하루에 2ℓ 정도의 생수를 마시게 되면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 물은 차게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2개의 수소(H)원자와 1개의 산소(O)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물분자(H2O)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5개로 구성된 사슬모양이나 5각형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온도가 내려갈수록 6각형 고리모양이 많아진다. 이 6각형 고리모양의 물은 열용량이 크고 DNA, RNA등의 생체분자들과 잘 어울려 생명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생체분자 주위의 물은 주로 6각형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사람이 50~60대로 나이가 들면 폐안의 물이 구조성이 없어져 생체조직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에 주름이 집히는 등의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6각형 고리모양의 구조성이 있는 물을 몸안에 넣어주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이 같은 구조화된 물은 과일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또 보통 물을 차게 냉각시켜도 많이 생겨난다.

하지만 중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이나 몸이 찬 성향이 있는 사람들, 찬 물을 마셔서 한기가 들고 몸이 떨리는 사람들은 물을 차게하여 마시기 보담은 상온에 두어 냉기가 가신 다음에 먹는 것이 좋다.

■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마셔야 한다.

▶우리의 몸에 생명수로 작용할 수 있는 물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살아있는 물을 끓이지 않은 그대로의 상태다. 이것이야말로 대자연의 혈액이요 생명력이 살아 있는 진짜 물인 것이다.

▶가장 좋은 물은 땅 속을 흐르다가 지상으로 솟아오르는 청정지역의 샘물이다. 그 다음은 깊은 땅 속을 흐르는 지하수이다. 우리가 쉽게 마실 수 있는 수도물이나 정수기를 통과한 물, 오염지역의 지하수, 시판 생수 등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없다.

▶깨끗한 물은 체내에 축적된 유해 노폐물을 용해하여 몸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켜 주지만, 깨끗하지 않은 물은 그 속에 각종 오염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 흡수되면 그대로 몸속에 축적되어 변비, 동맥경화, 관절염, 뇌졸중, 신장염, 당뇨병, 비만증, 담석증 등 각종질병의 원인이 된다.

◈ 끓이지 않은 생수를 마셔야 한다.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산소와 미네랄 그리고 각종 세균이 풍부히 들어 있다. 그런데 물을 섭씨 100도가 넘게 끓이면 대부분의 세균은 죽지만 물속의 용존 산소및 미네랄 등 물 고유의 생명력도 또한 파괴되어 버리는 것이다.

▶끓인 물은 물속의 불순물질(무기성 광물질과 화학오염물질)과 불쾌한 맛, 냄새는 더욱 응축 응고되어 있으므로 그러한 물질이 체내에 흡수되면 우리 몸 속의 중추기관에 그대로 쌓여 갖가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끓인 물을 마시면 병원균의 시체는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가 이미 체내에 존재하는 다른 미생물의 번식을 돕는 비옥한 양분이 된다.

▶끓인 물을 화초에 주면 화초가 시들고, 끓인 물을 어항에 넣어주면 금붕어가 살지 못하고 죽어버린다. 끓인 물은 죽은 병원균의 무덤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원래의 수질이 나쁜 물을 끓여 먹는 것은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어리석은 행위와 다를 바 없다. 인류의 번성과 소멸이 물의 질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좋은 음용수란...

▶물은 무색 무취여야 하며, 아무 이상이 없어야 하며, 24시간 놓아 두어도 어떤 침전물도 생기지 않아야 하며, 일 년 내 온도변화가 없는 자연생수를 천연그대로 마셔야 한다.

▶일반 가정에서는 보사부 조사에서 식수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물을 먹으면 무방하다.

▶도시나 농촌지역의 지하수일 경우 건수는 오염이 되어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깊은 곳에서 나는 물이 비교적 안전하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5:03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생채식비법 인기글 단식이 몸을 비워서 깨닫는 것이라면 생식은 자연의 생명력으로 채워서 신체이상을 이기는 방법이다. 단식이 준비과정이라면 생식은 본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단식-생채식으로 이어지는 특수 치료요법에 의해 각종 난치성 질환, 소위 암, 고혈압, 간질, 당뇨병, 베젯트병, 다발성 경화증, 관절염등등의 신체이상이 극복된 예가 많다. 생식이란 현미 잡곡류, 산야초, 해초류, 채소류, 과일, 씨앗 등을 익히지 않은 상태로 먹는 것이다. 자연이 준 영양물 즉 햇빛, 공기, 물의 에너지를 듬뿍…(2009-03-27 15:03:04)
조식호흡법에 관한 건강비법 인기글 조식호흡법을 정성껏 수련하여 유기된 기운이 단전에 엉키고 포개져 태식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면 이는 단순한 건강차원을 떠나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능력들이 개발되고 고도의 정신세계에서 맛볼 수 있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지만 이는 본 자연생활요법에서 다루어질 사항이 아닌듯 하므로 생략하도록 한다. 본격적으로 공부하여 좁은문을 통과하고 고차원적인 정신세계로 입문한다면 더할나위 없는 일이나,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조식호흡의 작은 곁가지라도 붙들어 부담없이 꾸준하게…(2009-03-27 15:01:56)
1일 단식 등 ....건강요법 인기글 ■ 1일단식(매주)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경건한 종교생활에서 금식일을 정해놓고 실천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일주일에 하루 금식일 정해놓고 실천하면 정기적으로 우리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친 체액의 균형을 잡아주고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금식을 하는 날은 자신의 형편대로 정하면 되겠으나 보편적으로 매 주 금요일이 적당하다. 목요일 저녁에 죽을 먹어주고 금요일은 평소대로 죽염과 생수, 감잎차 등은 먹어주되 음식은 일체 먹지 않도록 한다…(2009-03-27 14:59:12)
[열람중]살아있는 물 마시기 인기글 ■ 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모든 성인은 하루에 최소한 2ℓ정도의 물을 필히 마셔야 한다. 자연생활요법을 안내하다보면 다른 것은 모두 시키는대로 하겠는데, 물 먹는 것만은 죽어도 못 먹겠다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이는 습관에 다름아니다. 이런 사람들도 처음 며칠간 억지로라도 물을 먹어주게되면 머잖아 물 마시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될뿐더러 스스로 목이 말라 물을 찾게 된다.성인이 필요한 물의 양을 알아보려면 우리가 배출시키는 물의 양을 계산하면 된다.폐에서 호흡하는 가운데 수증기로 되어 배출…(2009-03-27 14:56:53)
예비 신부, 피부관리 조언 인기글 결혼준비를 하게 된다면 가장 바쁜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예비 부부 당사자들이다. 청첩장에, 결혼 식장에, 야외 촬영 그리고 함께 살 집을 구하는 문제까지. 이렇게 식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도 있겠지만, 서로의 건강에 대해서도 체크를 해보아야 한다. 그래서 요즈음은 결혼전에 서로의 건강 진단서를 확인해 보는 것도 하나의 절차가 아닌가?결혼식을 준비하게 되면 여러 가지 스트레스와 과로로 기력이 많이 쇠해지게 된다. 여러 가지 고민에 준비사항을 챙기다 보니 매일 피로에 휩싸이게 되어 결혼식 후에 몸살…(2009-03-27 14:55:37)
"잠잘때 다리 8cm 높이면 오래 산다" 인기글 “침대에 누울 때 다리 쪽을 8cm 정도만 높여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경락물리학’이란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재미동포 문인언(63) 박사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에서 ‘중력 스트레스’라는 질병 메커니즘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자연요법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생리 구조와 기능이 사람과 비슷한 여러 젖먹이 동물들을 비교 연구해 보면 300년을 살아야 하는 인간이 100년을…(2009-03-27 14:54:29)
섹스를 평생하여야 할 이유 9가지는 건강 인기글 섹스를 평생하여야 할 이유 9가지 1. 여러 가지 통증을 없애 준다. 성관계를 하면서 특히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면 우리 뇌 속에엔돌핀(Endorphines)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이 호르몬은 마치 해독이 없는 몰핀(Morphine-통증제거 약품 일종)과 같은역할을 하기 때문에 두통, 요통, 근육통, 생리통, 치통에 이르…(2009-04-01 11:32:42)
단명 식사 vs 장수 식사 인기글 어떤 음식이 수명을 늘리고, 어떤 음식이 병을 부르는가? 건강한 밥상과 병들어가는 밥상에서 각각 볼 수 있는 식재료를 소개한다. 어떤 점에서 몸에 유익하고, 어떤 점에서 몸에 해를 끼치는지 꼼꼼히 읽은 후, 우리집 밥상에 적용해보자. 암 예방 물질 ‘파이토케미컬’ 파이토케미컬이란 암을 예방하는 물질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다. 대부분 식물에서 만들어지며 대표적인 역할은 항산화 작용. 파이토케미컬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암 이외의 병도 예방하고 노화 속도도 늦추게 된다. 매일 많은 양을 섭…(2009-04-01 11:30:21)
겨울 건강 지키는 제철 음식 3가지 인기글 겨울 건강을 지키는 제철 음식 3가지<고구마. 시금치. 귤 > 고구마·시금치·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겨울철 최고의 간식이자 겨울 제철 음식이지만겨울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라는 점이다. 특히 혈관 질환 관련 사망률이 여름보다 33% 높은 겨울철,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기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혈관 질환 예방과 항암 효과, 눈과 간 건강, 일일 권장 비타민 C까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혈당 지킴이! 수퍼 푸드 '고구마' 우리가 아는 식…(2009-04-01 11:29:46)
닭알 매일 먹으면 당뇨병위험 높아 인기글 닭알을 매일 하나씩 먹으면 당뇨병위험이 약 60%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 부인병원의 드주세박사는 5만여명의 과거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닭알을 매일 하나씩 먹는 남성은 당뇨병위험이 평균 58%, 녀성은 77% 정도 높아지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닭알 하나에는 콜레스테롤이 약 200mg, 포화지방이 1.5g 들어있어 이것이 당뇨병위험을 높이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닭알에는 당뇨병위험을 낮출수 있는 다가불포화지방도 약 0.7g 들어있다. 닭알을 일주…(2009-04-01 11:25:40)
약보다 좋은 물 한 잔 인기글 약보다 좋은 물 한 잔 좋은 물 한 잔이 약보다 낫다! 건강을 지키는 물 마시기 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필수 성분. 몸에 가벼운 이상이 생겼을 때는 한 잔의 물이 효과적일 수도 있다. 숙취나 부종 등 일상적인 증상 해소에 도움을 주는 올바른 물 마시기 방법을 소개한다. 1_설사로 인한 탈수 증상 |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을 마신다흔히 겪는 질병인 ‘설사’의 경우 특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현…(2009-04-01 11:24:51)
인터넷하는 노인이 두뇌도 건강하다 인기글 날카로운 기억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인터넷 서핑을 해라?!인터넷 검색이 중장년층의 기억력을 유지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제까지 퍼즐이나 바둑 등이 뇌활동을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많았으나, 인터넷 검색의 뇌활동 촉진 효과는 처음 발표된 것이다.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은 "인터넷 검색이 독서보다 효과적으로 뇌의 광범위한 영역을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노인들의 사고력과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인터넷이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연구팀은 55세~76세 …(2009-04-01 11:20:22)
제일 좋은 취침시간은 22시 반 인기글 수면의 산생은 주로 대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에 의거한다. 이 호르몬의 분비는 아주 규칙적인바 낮에는 혈중에 있는 농도가 극히 낮고 밤에는 현저하게 높아지는데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고봉에 이른다. 전문가에 따르면 정상수면은 깊은 잠과 얕은 잠으로 구성, 량자는 서로 교체되면서 나타난다. 깊은 잠만이 피로를 제거하고 체력을 회복할수 있다. 그러나 매일 자는 잠중에 깊은 잠이 전체의 15%좌우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새벽 0시부터 4시사이에 깊은 잠에 들수 있는데 정상적인 성인이라면…(2009-04-01 11:19:36)
아몬드, 심장병·당뇨병에 효과 인기글 혈당 상승 예방, 저밀도콜레스테롤 감소 아몬드를 먹는 것이 탄수화물이 풍부히 든 식사후 발생할 수 있는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대학 캔들 박사팀의 연구 결과 아몬드를 먹는 것은 또한 산화 스트레스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캔들 박사는 아몬드가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 치수를 감소시키는 것 외에 다양한 중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기존의 아몬드의 효과 외에 식사시 아몬드를 …(2009-04-01 11:18:42)
쵸콜레트 혈압 내리운다 인기글 독일 자나병원 스테판 마틴 교수는 《매일 한쪼각의 쵸콜레트을 먹어도 혈압이 낮아지며 혈관내 피기능이 개선될수 있다》고 보고했다.폴리페놀(식물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의 일종)이 심혈관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있다. 특히 고용량 폴리페놀은 혈압과 혈관내 피기능에 큰 효과를 주는것으로 립증됐다. 54~73세의 44명에게 시판중인 쵸콜레트 또는 폴리페놀이 들어있지 않는 화이트쵸콜레트을 매일 6.3g 먹였다. 18주후 쵸콜레트군에서 수축기혈압이 평균 2.9mmHg, 확장기혈압이 평균…(2009-04-01 11:17:12)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5년 새해 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