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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지키는 다섯 가지 수치는?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운동부족으로 한국성인 10명중 3명에게서 나타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온갖 만성질환의 뿌리가 된다. 대사증후군의 다섯 가지 주요 건강지표는 ①허리둘레가 남자 90㎝, 여자 80㎝이상의 복부 비만이고 ②혈액 내 중성지방이 150㎎/㎗ 이상의 고지혈증 ③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이 남자 40㎎/㎗, 여자 50㎎/㎗ 이하 ④혈압이 130/85㎜Hg 이상인 고혈압 ⑤공복혈당이 100㎎/㎗ 이상의 고혈당 등으로 이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으로 판정…(2011-09-01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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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콜레스테롤 낮추려면 포화지방산 적게 먹어야
직장인 박씨(38)는 최근 회사에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박씨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16㎎/dL로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정상범위에 속했지만 의사로부터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은 것. 정상 범위인 200~239㎎/dL에 해당하는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기록한 박씨의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훨씬 웃도는 171을 기록했기 때문이다.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은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은 높여야 …(2011-09-01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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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60%, 고혈압·고지혈증 관리 소홀
국내 당뇨병 환자 10명 중 6명은 합병증으로 흔히 나타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환자 3936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61.3%가 당뇨병 혈압 가이드라인인 '130/80㎜Hg 미만'보다 높았다(수축기·이완기 혈압 중 하나라도 높은 상태 포함). 또 당뇨병 환자 2591명의 저밀도콜레스테롤을 측정한 결과, 64.1%가 목표 수치를 넘어섰다. 당뇨병 환자의 저밀도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는 100㎎/dL 미만이다.강북삼…(2011-09-01 1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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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보다 고통스러운 요로결석에 관한 궁금증
요로결석은 남녀 모두에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흔히 출산보다 고통스럽다고 알려져 있다. 요로결석은 남성일수록, 탈수가 많이 될수록 잘 발생한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이유와 원인을 비뇨기과 전문의 하재성 원장에게 물었다.Q 요로결석이란 무엇인가? 요로결석은 우리 몸에서 소변을 만들고 저장하는 공간인 콩팥과 요로, 방광, 요도 등에 생기는 ‘돌(결석)’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주로 신장에서 만들어져 요로기관을 따라 내려오다 발생한다. 이중 요관결석이 요로결석의 68% 정도를 차지하며 상당히 고통스럽다. 신장…(2011-09-01 1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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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이른 추석, 상하기 쉬운 추석 음식 안전 보관법
올해는 추석이 예년에 비해 2~3주 정도 이른 편이다. 이렇게 여름이 채 가지 않은 상태에서 추석이 오면 유난히 음식 걱정이 앞서게 된다. 혹시나 음식이 쉽게 상해 식중독 등을 일으키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되기 마련. 주부들의 기우가 아니다. 추석 명절에는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음식에 대해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송편송편은 손으로 빚기 때문에 손에 묻어있던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음식을 하는 사람은 손을 깨끗하게 씻고 완전히 말리는 게 상식이…(2011-09-01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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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 나이 줄이는 18가지 방법
동갑인 사람들끼리도 더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얼굴뿐 아니라 체력적인 부분까지도 차이가 난다. 이는 바로 생체 나이 차이 때문. 당신의 생체 나이는 현재 몇 살인지, 생활습관 테스트를 통해 체크해보자. ◆ 30대부터 챙겨야 한다 인간의 몸은 보통 30세를 기점으로 노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렇다 할 표면적인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진 않지만 식생활, 운동, 음주, 흡연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생활습관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중요한 시기다. …(2011-08-26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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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고혈압이 겨울보다 더 위험한 이유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겨울철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어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보통 더운 여름철에는 혈압이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어, 상대적으로 방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혈압 환자는 여름에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찬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이 수축돼 심장 부담이 늘고 심장이 빠르게 뛰어 혈압이 급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름에 땀 배출이 늘어나면서 혈액이 농축돼 혈전이 잘 …(2011-08-22 1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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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아이, 학교성적 낮고 주의력 부족
코골이, 수면무호흡 등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학교성적이 낮고 주의력과 자제력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가 초등학교 3학년 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10%인 29명에서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네 과목의 중간고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성적의 합은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정상 학생들보다 낮게 나타났다. 국어, 수학, 과학 등 3과목의 점수는 …(2011-08-22 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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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후 '그곳'이 가려우면 의심해야 하는 병
바캉스 후유증으로 질 분비물 증가나 외음부의 가려움증과 같은 질염 증상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헬스케어가 25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 12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가 '바캉스 후 질염의 주요 증상들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증상 별 빈도는 ▲ 평소보다 증가한 질 분비물의 양 (49.7%) ▲ 외음부의 가려움증 (47.5%) ▲ 불쾌한 냄새 (26.7%) ▲ 소변 볼 때 통증 동반 (20%)의 순이었다. 강서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김태준 과장은 “질…(2011-08-22 1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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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인 식초음료 빈속에 마셨다가‥
최근 식초의 건강효과가 알려지면서 식초를 물에 타 마시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초의 장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마셔야 좋은지 알아봤다. ◆체내 노폐물 제거 뿐 아니라 변비 치료에 좋아 식초는 초산,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 60종 이상이 들어있는 유기산이다. 그 중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줘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구연산은 체내 칼슘흡수를 촉진하는 역할과 함께 장벽을 청소해 장내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줘 변비 치료에 좋다. 또한 구연산에 포함된 ‘안디오…(2011-08-22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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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넘게 수평방향으로 칫솔질하면 '시린이' 발생한다
잇몸도 건강하고 충치도 없는데 시도 때도 없이 이가 시려 움찔움찔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찬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리다거나 계절이 바뀌면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치아가 가장 먼저 알아채고 움찔한다면 충치나 잇몸질환 외에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바로 치아 표면 손상이다.흔히 이가 시리면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충치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칫솔질을 꼬박꼬박 해도 이가 시릴 수 있다. 원인은 다름 아닌 치경부마모증 때문. 치경부란 치아 머리와 뿌리 부분을 연결하는, 잇몸 바로 위에 드러나…(2011-08-22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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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영수증 만졌다가 성조숙증? 환경호르몬 주의하세요!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이런 신체적 요인 외에는 대부분 환경호르몬을 의심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속의 많은 위험인자 중에 새로운 강력한 요인으로 영수증이 지목됐다. 영수증에도 ‘비스페놀A(BPA)’라는 환경호르몬 물질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 물질은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하루에도 몇 장씩 만질 수밖에 없는 필수품인 영수증에 독성물질이 있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도 커피 한 잔을 사고 점심을 먹고 동네 빵집에 들러 각각 영수증을 받아 주머니에 넣고, …(2011-08-18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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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지긋지긋한 비 때문에 ‘장염’ 늘어
이화의료원 위·대장센터는 올 여름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7월 외래환자 중 장염환자 비율이 작년 동월 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위·대장센터 정성애 교수는 “같은 기간 장염환자 비율이 급증한 데는 강수량 증가로 인한 높은 습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7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474.8mm로 작년 7월의 263.5mm에 비해 80% 증가했다. 비가 많이 내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 위와 장에 감염을 일으켜 장염이 생기기 쉽다. 장염은 주로 대장에 흔하고…(2011-08-18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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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과 관련된 한국인의 통계
한국인의 성(性)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 결과들은 어떤 양상을 보일까?오랜 유교적 문화권에서 생활해온 문화코드가 아직 남성들의 사고 속에 잔존하고 있어 '다른 문화권의 국민들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내가 성, 섹스에 관해 생각하고 사고하는 것들이 혹시 남다른 것은 아닐까 속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다음의 통계자료를 근거로 자신의 그것과 한번 비교해 보길 바란다. 먼저, 2006년도에 한 다국적 제약회사가 전 세계 27개국 성인 남녀 1만 2653명을 …(2011-08-18 1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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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으로 또 사망… 예방하려면?
전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숨진 지 1주일 만에 또 다시 사망자가 발생했다. 늦은 여름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이 균에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에 들어가면 걸리는데, 식중독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높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현황에 따르면, 초여름에 발생하기 시작하다가 무더위가 최고조에 이르는 8월에 급증했다. 바다에 서식하는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온도가 15도 넘어가면 증식…(2011-08-18 1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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