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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혈당·염증물질 낮춰 준다
고지방식 위주의 식사 습관을 가지면 살이 찌면서 지방세포가 비대해진다. 그러면 지방세포 사이에 있는 대식세포에서 염증유발물질이 나오는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을 유발하고 고혈압·고지혈증 등의 원인도 된다. 최근, 비만일 때 알로에를 섭취하면 염증유발물질의 혈중 농도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삼육대 약학과 김경제 교수팀은 고지방 식이로 비만을 유발시킨 쥐를 세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알로에 성분, 당뇨약, 일반적인 먹이를 줬다. 8주가 지나자 알로에 성분을 섭취한 쥐의 염증유발물…(2011-11-02 08: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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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낮보다 밤이 효과적"
아침보다 저녁에 혈압약을 복용하면 혈압 강하 효과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쓰촨대 의대 팡자오 박사팀은 하루 1회 혈압약을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를 아침 복용 그룹과 저녁 복용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21개 연구(총 1993명)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저녁 복용 그룹의 24시간 평균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아침 복용 그룹보다 각각 평균 1.61mmHg·1.23mmHg 낮았다.이 연구와 관련,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김병진 교수는 "저녁에 약을 먹을 때 혈압 조절이 더 잘 된 것으로 볼…(2011-11-02 0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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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신경계 질환, 방광이나 요도의 국소적인 자극, 방광 출구 폐색, 고령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신경계 이상, 수술, 비만 등 원인 다양신경계 질환 중에서는 뇌졸중, 뇌종양, 파킨슨병, 치매, 척수 손상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그 밖에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 여성은 자궁이나 대장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또는 출산 시 방광 주위의 신경이 손상되었을 때 과민성 방광이 생길 수 있…(2011-10-31 1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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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좋은 등산?! 배낭은 체중의 10% 미만, 내리막길은…
가을 산의 절경을 놓치지 않으려는 등산객들로 전국의 국립공원이 연일 북적이고 있다. 등산을 하면 척추뼈를 지지하는 복근과 척추를 세워주는 기립근이 단련되어 척추근육이 튼튼해지고 척추주변 조직에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척추질환에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등산을 잘못하면 오히려 척추에 독이 될 수 있다. 척추 건강을 위해 몇가지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첫째, 무거운 짐은 위쪽에 담고, 배낭은 몸무게의 10% 미만이 적당하다!산에 오르면서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을 담아야 하는 것이 …(2011-10-31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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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피하려면 빨리빨리 걷는 게 최고”
‘우리 엄마를 살려 줘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더 살고 싶지 죽고 싶겠소. 살려 줘 고맙소’….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한영민(46·신경외과 교수) 뇌신경센터장이 종종 받는 편지들이다. 그는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뇌졸중 치료 전문가다. 그는 ‘5분 대기조’다. 가족이 있지만 토요일을 빼곤 집에 가지 않는다. 병원 바로 앞에 방을 얻었다. 병원에서 군번(?)이 높고 당직이 아닌데도 병원 곁을 떠나지 않는다.“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의료진의 신속한 초기 대처에 따라 환자의 생사가 갈리…(2011-10-31 09: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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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아침은 금물! 숨은 혈압을 잡아라
숨은 혈압 잡는 혈압약은 따로 있나?숨은 혈압 3총사를 잡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혈압을 140/90mmHg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높을수록 숨은 혈압 3총사의 수치가 커진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혈압약을 정확하게 복용하는 것이다.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환자 605명의 복약 순응도를 조사한 200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10명 중 4명이 약을 거르거나, 내키는 대로 복용하는 등 복약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고혈압약은 주치의와 상의해 …(2011-10-31 09: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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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 음식과 저주파 마사지, 탈모 완화 돕는다"
탈모가 고민인 사람은 평소 음식을 조금 시큼하게 먹는 게 좋겠다. 식초가 탈모 완화에 도움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두피개선제를 바를 때 저주파 마사지를 병행하면 모발 밀도를 높이는 효과가 더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식초, 콜라겐 흡수 도와 탈모 개선 건국대 대학원 생물공학과 이하나 박사는 탈모가 있는 40~60대 여성 60명을 콜라겐 그룹, 식초 그룹, 콜라겐-식초 그룹, 비교 그룹으로 나눴다. 이들은 그룹에 따라 3개월간 매 끼니를 먹은 뒤 콜라겐 2g, 식초 15mL를 섭취했다. 비…(2011-10-28 0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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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으로 병원 가야 할 때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생리통을 경험한다. 생리 시작 1~2일 동안 통증이 진행되거나 배꼽 주위, 아랫배, 허리, 허벅지에서의 통증과 유방통이 나타나는 것. 심할 경우 구역질,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20,30대 여성 7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30대 여성 10명중 7명이 생리통으로 고생한다고 답했다. 그런데 흔한 생리통이라고 해도 산부인과 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가야 할 때가 있다. 생리통으로 병원 가야 할…(2011-10-28 0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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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의 30%, 눈꺼풀에 난 여드름 때문
피부가 메마르는 것처럼 눈도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이다. 일반적으로 눈을 깜빡일 때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면 인공눈물로 모자란 눈물을 보충한다. 하지만 인공눈물 만이 정답은 아니다. 눈꺼풀에 생기는 여드름, 일명 안검염 때문에 생기는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로는 치료되지 않는다.◆ 눈꺼풀 여드름의 염증, 눈물막을 손상시켜눈꺼풀에 여드름이 생기는 ‘안검염’은 만성안구건조증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는 질환이다.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 있는 20~25개의 기름샘(마이봄샘)이 노폐물과 세균에 막혀 기름…(2011-10-28 0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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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한쪽으로 메면 척추측만증이 생길까?
대한민국 척추가 휘고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국내 척추측만증 유병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굽고 휘어지는 병이며, 일반적으로 10도 이상 척추가 휘어지면 척추측만증이라고 말한다. 85%가 원인 없어, 여성이 남성보다 더 취약척추측만증은 전인구의 2-3%정도에서 나타나고 종류도 다양한데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가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청소년기에 주로 나타나는데, 서서히 진행되…(2011-10-28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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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울하고 짜증난다"‥ 우울증일까?
쌀쌀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가을에는 괜히 떨어진 낙엽만 봐도 우울한 기분이 든다. 가을엔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우울한 기분을 자주 느끼는 사람, 정말 우울증을 의심해야 할까?우울증과 우울한 기분은 엄연히 다르다. 먼저 우울증은 기분, 신체 증상, 사고 등 신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병’이다. 기분이 우울해 식욕, 수면욕, 성욕, 의욕 등이 없어지고, 이 때문에 불면증, 소화불량, 변비, 기력저하, 기억력 감퇴 등의 신체증상이 나타난다. 또 사람과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2011-10-26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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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중년 비만 '탈출'
한국체육과학연구원에서는 중년 비만 완화 효과가 뛰어난 한국형 순환운동을 만들었다. 1번부터 10번까지의 운동을 각 30초씩 총 5분간 1회를 마치고, 쉬지 않고 바로 2회를 더 반복하면 된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해야 하며, 식사 후 한 시간 반 정도 지난 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국형 순환운동을 소개한다.1. 점프하며 털기:제자리에서 가볍게 뛰며 팔과 다리를 털어 준다.2. 팔굽혀펴기:팔굽혀펴기가 힘든 여성을 무릎을 구부린 채로 실시한다.3. 제자리 달리기:자기 능력…(2011-10-26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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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끈지끈'‥ 근육통 때문이라고?
직장인 오모(31세)씨는 뒷골이 당겨 고생하고 있다. 특히 오후가 되면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두통이 시작돼 피로감에 시달린다. 큰 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됐던 오씨는 병원을 찾았다가 '근육통으로 인한 두통'이란 말을 들었다.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장면이 노인들의 전유물이었던 시절이 지나고, 청년층도 뻣뻣한 뒷목당김을 호소하는 시대가 됐다. 뒷목당김은 통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두통과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안산튼튼병원 척추센터 홍원진 원장은 "뒤통수 아랫부분(후두골)에는 머리를 움…(2011-10-26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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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야근' 뒤 눈이 잘 안보이면 '이 병'
얼마 전 김수로가 모 방송에서 실명위기까지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을 촬영할 때, 흡혈귀 변장을 위해 특수제작 렌즈를 착용하고 4개월 간 야간 작업을 했더니, 그는 "눈이 빡빡하고 피곤하고 눈도 시려 영화가 끝난 뒤 운전을 하는데 상이 자꾸 겹쳤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걸린 안과 질환은 무엇일까?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임수진 원장은 "김수로씨는 밤 촬영 등으로 인한 피로 때문에 '중심성 망막염'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심성 망막염이란 야간작업, 과로, 스트레스 …(2011-10-26 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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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 예방 생활수칙 10계명
뇌졸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다. 하지만 뇌졸중 역시 ‘예고되지 않았던 우연은 없다’는 세상 이치와 마찬가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애써 외면하고 있는 생활습관들이 뇌졸중이라는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미리 미리 생활습관만 바로잡는다면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 질병이다.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뇌졸중 예방법에 대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뇌신경센터 유경호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1. 담배는 미련 없이 끊어라!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2011-10-26 1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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