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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는 한방 성분으로 부모 키 작아도 아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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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1-12-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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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성장치료

키가 경쟁력인 시대에 천연한약으로 유전적인 키를 극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하이키한의원은 어린이 키 성장을 전문으로 하는 전국 15개 네트워크 병원으로 2007년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 한약인 ‘하이키 성장탕’을 개발해 한방 성장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부모가 작아도 키 더 클 수 있어

부모가 작더라도 아이의 성장호르몬을 잘 조절하면 아이의 키는 충분히 더 자랄 수 있다.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은 8세에서 14세 어린이 390명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수치가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으로 나눠 키 성장 가능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모의 키와 상관없이 성장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키가 크고, 낮으면 작았다. 성장호르몬 수치가 높은 그룹의 평균 키가 성장호르몬 수치가 낮은 그룹보다 남아는 11.9㎝ 여아는 5.7㎝가 더 컸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은 "부모 키가 작아도 아이의 성장호르몬을 검사한 후 성장 치료를 통해 충분히 키를 자라게 할 수 있다"며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은 20종의 천연 한약에서 성장을 촉진시키는 신물질을 추출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 동안 한의원을 방문한 8세에서 14세 어린이 390명(남86, 여304명)을 대상으로 신물질의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했다. 그 결과 이 한방 신물질을 복용했을 때 성장호르몬의 한 종류인 IGF-1의 분비가 평균 30% 증가했고, 연평균 남 9.4㎝·여 7.5㎝ 키가 크는 효과가 있었다. 남아의 성장호르몬은 치료 전에 비해 31% 증가했고 키는 연평균 9.4㎝ 자라서 전년 대비 두 배 정도 컸다. 여아 304명의 성장호르몬은 치료 후 29% 증가했고 키는 연평균 7.5㎝가 컸다. 반면 여성호르몬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박승만 대표원장은 "성장탕을 복용하면 성장호르몬 수치가 올라가서 아이들의 키 성장을 돕는다"며 "하지만 성호르몬은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초경이 빨리 시작하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성장탕은 가시오가피, 두충, 천마 등 17가지의 천연한약재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들었다. 이 신물질은 하이키한의원이 한국 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했고, 2007년 성장촉진제로 특허를 받았다.

어떤 아이가 성장 치료 받나

성장은 시기가 중요하다. 생후 36개월 이후에서 사춘기 이전까지는 1년에 평균 5.5㎝씩 자란다. 이 시기에 키가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고 표준 키보다 10㎝ 이상 작다면 성장 장애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또, 연령과 성별이 같은 아이들 사이에서 키순서로 세 번째 안에 드는 어린이는 왜소증일 가능성이 높다. 부모의 키가 작으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장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성장호르몬 주사는 여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는 뛰어나지만 골다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키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생활습관과 식습관 관리도 중요

키 성장을 위해서는 생활습관과 식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박승만 대표원장은 "1년에 8㎝ 이상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칼슘을 2000㎎을 섭취해야 한다"며 "우유 1ℓ와 치즈, 칼슘영양제를 매일 먹는 것이 좋고, 미역·다시마·뼈째 먹는 생선인 멸치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7세 이후에 조깅·줄넘기·수영·댄스·배구·농구·배드민턴 등의 운동을 하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3번 이상, 30분 정도 하는 것이 좋고 특히 줄넘기를 하루 1000번 정도 하면 도움이 된다.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최소 7시간 정도 자야 하는데, 수면 시간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를 포함하는 것이 좋다. 박승만 대표원장은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은 불을 꺼야 많이 분비되므로 아이들을 재울 때는 반드시 조명을 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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