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입 냄새는 인간관계를 좁히는 일등공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0-06-18 10:56|

본문

경영 컨설턴트 일을 하는 김영중(45. 가명)씨는 최근 영업실적이 떨어지고 있다. 컨설팅 의뢰가 들어오면 언제나 제일 먼저 나갔지만 이젠 자신에게 떨어지는 일은 줄어들고 있다. 넉달 전 컨설팅 의뢰를 한 고객사에서 김씨의 대표에게 컨설턴트 교체를 요구하면서부터 실적으로 계속 하향곡선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한다고 하고 있지만 정작 문제는 딴 곳에 있었다. 김영중씨가 맡는 고객사에서는 대부분 김씨와 말하는 것이 고역이라는 것. 자신은 몰랐던 심각한 입 냄새가 그 원인이었다.

이후 나름대로 양치질과 가글 등 구강 청결에 신경을 썼지만 이는 잠시 뿐. 회의를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과 거리를 두려는 고객들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고민은 날로 깊어져 가고 있다.
청결 전문 클리닉 해우소 한의원의 김준명 원장(한의학 박사, www.haewuso.co.kr )은 "일반인들이 입 냄새가 원인이라고 하면 대부분 구강 청결만 생각한다"며, 틀린 것은 아니지만 구강 청결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도 사람들이 피한다면 그 원인은 딴 곳에 있으니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 입 냄새, 인간관계를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

보통 '입 냄새'를 떠올리면 이빨을 제때 안 닦는 게으르거나 지저분한 사람을 생각하기 쉽다. 입 속을 제대로 청결히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에 표를 던진다. 틀린 말은 아니다. 입은 호흡과 음식물 분해를 하는 인체 기관이다. 입 속은 적당한 습기와 온도가 유지된다. 때문에 음식물과 공기를 통해 들어온 각종 세균이 서식하기에 적당한 곳. 양치질을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당연히 입 냄새가 난다. 또 구강과 관련된 질환이 발생하면 이것이 원인이 되어 입 냄새가 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양치질을 제 때 해주고 구강 질환을 치료하면 금새 입 냄새의 고통에서 해방 된다.

그러나 입 냄새의 원인이 '입 속'이 아니라 몸 속에서 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일반인들이 '설마'라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고약한 입 냄새는 몸 속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입을 통해 섭취된 음식물은 몸 속에서 활용된다. 인체의 대사과정을 통해 필요한 에너지 원으로 쓰인 뒤 필요없는 물질은 배설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배설되지 않고 몸 안에 노폐물이 축척되기 시작하면 부패가 시작된다.

이 때 생기는 가스가 그대로 식도를 타고 역류해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되거나 혈액속으로 스며 들어 온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호흡을 계속하게 되면 역한 냄새가 풍기면서 인간 관계를 해치는 일등공신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다른 한편으로는 배설 역할을 하는 장기의 건강이 나빠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장기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역한 구취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 입냄새 치료,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해우소 한의원 김준명 원장( www.haewuso.co.kr / 한의학 박사)은 "심한 입 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환자들은 질환 자체의 문제보다 이 때문에 생기는 심리적 압박에 더 큰 고통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 중 고약한 입 냄새 때문에 생기는 주변인과의 관계단절과 왕따, 심리적 자괴감 등이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때문에 전문의들은 주변인들의 행동이 이상하거나 스스로 구취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고 판단되면 빨리 전문 클리닉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한, 입 냄새는 단순히 입 냄새와 사회적 문제 뿐 아니라 장기의 건강이 매우 약화 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전문의를 찾을 것을 권고한다.

입 냄새에서 해방되려면 먼저 먹을거리부터 바꿔야 한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장기에 부담을 주고 입 냄새 효과를 가중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육식은 소화기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가스를 생성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전문의들이 권유하는 식습관은 장기의 부담을 줄이고 배설을 돕는 섬유질이 풍부한 채식이다. 금연과 금주는 필수. 또 커피나 탄산 음료는 입 냄새를 가중시키기 때문에 물이나 차 종류로 바꾸는 것이 좋다. 가벼운 운동 역시 소화를 돕고 장기의 부담을 덜어주므로 본인에게 맞는 가벼운 운동을 찾아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점심 식사 후 곧바로 자리에 돌아와 일을 하는 것 보단 회사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 건강은 물론 입 냄새를 없애는데 매우 좋다.
그러나 생활습관을 이렇게 바꿔도 구취의 강도가 약해지지 않으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이는 장기 기능이 그 만큼 약해져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입 냄새보다 장기를 치료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몸 속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몸을 깨끗이 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는 장기의 건강을 되살리기 위해 먼저 몸에 축척된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 스스로 정화활동이 이뤄지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6-18 11:02:03 중국여행정보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29:04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공지]건강비방 32가지 꼭 읽어보세요 인기글 1. 아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힘이다. 의학적, 과학적 지식은 매 3.5년 혹은 그보다 짧은 간격으로 배가되고 있다. 16년 이내 우리는 어떻게, 왜, 우리가 늙어 가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관하여 32배 이상을 알게 될 것이다. 교육을 받고, 가장 최신 정보의 정점에 이르게 되면, 당신 역시 오래도록…(2016-11-14 18:54:06)
암보다 무서운 신장병, 약도 없다⋯범인은 ‘동물성 단백질’? 인기글 암보다 무서운 신장병, 약도 없다⋯범인은 ‘동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된 '완전 단백질'이고, 식물성 단백질은 일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연히 동물성 단백질을 선호한다.하지만 '완전' 또는 '불완전'이란 이분법적인 구분은 식품의 아미노산 조성을 설명…(2026-09-10 18:13:56)
남성 대장암 위험 23% 높았다...많이 먹은 ‘이 성분’ … 인기글 남성 대장암 위험 23% 높았다...많이 먹은 ‘이 성분’ 뭐길래?스웨덴 성인 8만 2009명 장기 추적...아질산염 섭취량 많을수록 남성 대장암 위험 증가, 여성에서는 유의한 연관성 없어 아질산염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음식을 통해 아질산염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2026-08-25 13:35:30)
“하루 비타민D ‘이만큼’ 챙겨 먹었더니”…노인, 인지 능력… 인기글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기억력도 떨어진 노인에게 비타민D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5000IU 이상을 복용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검사 점수가 13% 넘게 높았다미국 에모리대 넬 호지슨 우드러프 간호대학의 빅토리아 박 교수팀은 수면장애와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성인 54명을 대상으로 비타민…(2026-08-25 13:22:14)
“채소 많이 먹어야겠네”…장내 세균, 식이섬유 부족하면 장 … 인기글 “채소 많이 먹어야겠네”…장내 세균, 식이섬유 부족하면 장 점막 먹기 시작한다생쥐 실험서 장 점액층 단백질 분해 확인…소화 안 되는 식물성 단백질은 유익한 대사산물 늘려Avatar photo정은지 기자발행 2026.08.21 07:05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장내 세균도 먹이가 필요하다. 식단에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2026-08-22 17:51:59)
“나는 문제없어”…나이 들어서도 기억력 생생하게 유지하는 법 인기글 “나는 문제없어”…나이 들어서도 기억력 생생하게 유지하는 법주로 해야 할 일 등을 메모해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고 실천을 하면 기억력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은 뇌의 자연스러운 노화와 여러 신체 변화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억력이 떨어지는 데는 일부 신경 세포가 줄어들고…(2026-08-22 16:16:05)
닭가슴살 ‘이렇게’ 먹었더니… 퍽퍽함 줄고 단백질에 변화가? 인기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닭가슴살이 꼽힌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시 근육 유지에 기여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유명인들이 다이어트 할 때 즐겨 먹는 음식이 바로 닭가슴살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단백질 보충이 필수이다. 다이어트 시 근육이 빠지는 경우가 많기 …(2026-08-22 15:22:46)
첫 끼 늦을수록 수명 짧아진다?⋯정오 이후 먹으면 사망 위험… 인기글 첫 끼 늦을수록 수명 짧아진다?⋯정오 이후 먹으면 사망 위험 29%↑미국 40세 이상 3만 1044명 평균 8.6년 추적 하루 중 처음과 마지막에 칼로리를 섭취하는 시간이 사망 위험 및 기대수명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부분의 아침식사에 관한 조언은 무엇을 먹을지에 맞춰져 있다. …(2026-08-22 14:58:50)
“양배추 그냥 먹지 마세요”…생으로 vs 익혀서, 내게 맞는… 인기글 “양배추 그냥 먹지 마세요”…생으로 vs 익혀서, 내게 맞는 조리법은?양배추는 오래 삶으면 비타민C가 줄어들 수 있어 장시간 가열은 피해야 한다. 찜이나 데치기 방식이 영양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다. 사진=ChatGPT생성양배추는 먹는 방법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영양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생으로 먹으면 좋은지, 익혀 먹어…(2026-08-22 14:24:33)
성생활 멈추면 몸에 무슨 일이?… 여성이 더 큰 영향 받는다… 인기글 성생활 멈추면 몸에 무슨 일이?… 여성이 더 큰 영향 받는다고?성적 활동 부족, 호르몬·조직 변화와 함께 정신 건강에도 영향2026.05.18 14:16성생활을 중단하면 개인차는 있지만, 여성은 호르몬과 조직 변화로 인해 더 직접적인 영향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 성인의 성행동 실태를…(2026-06-17 19:12:36)
“성관계든 자위든, 한 달에 21회”…男 ‘사정 자주하라’는… 인기글 “성관계든 자위든, 한 달에 21회”…男 ‘사정 자주하라’는 암 캠페인 화제5만 명 장기 추적 연구서 위험 19~22% 2026.06.06 20:05‘ 한 달 21회 사정하라’는 건강 캠페인이 등장해 화제다. 좌측=FCancer의 한달에 21회 사정하라는 캠페인 /우측 =게티이미지뱅크‘한 달 21회 사정하라’는 건강 캠페…(2026-06-17 18:51:54)
남편보다 오래 살지만… 왜 아픈 사람이 많을까? 중년 여성의… 인기글 남편보다 오래 살지만… 왜 아픈 사람이 많을까? 중년 여성의 건강 장수는?65세 넘으면 고혈압 환자는 여성이 더 많아2026.06.13 17:01중년 여성은 아내, 어머니, 며느리로서의 3중고에 시달리며 우울감 위험이 높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공통이다. 성 염색체, 유전, 흡연, 음주, 모험을 즐기는 성격 등 여러 면에서 여자가 장수에 유리하다. 과거 남녀 평균 수명 차이가 컸지만 최근 줄어드는 추세다. 담배를 끊고 건강을 챙기는 남자들이 늘…(2026-06-17 18:43:33)
쾌변 돕고 당뇨도 예방?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 5가지 인기글 쾌변 돕고 당뇨도 예방?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 5가지2026.06.15 17:05커피에 대한 건강 논란은 끊이지 않지만,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많은 사람들에게 커피는 원활한 하루 일과를 위한 필수 음료다. 커피에 대한 건강 논란은 끊이지 않지만,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 배변 활동 촉진개인차는 있지만 적지 않은 사…(2026-06-17 18:35:59)
사망 위험 줄이는 운동, 어떻게 할까? 인기글 사망 위험 줄이는 운동, 어떻게 할까?근력운동 주 90~120분이 최적…유산소 운동 병행 시 사망 위험 감소 효과 극대화지해미 2026.06.04 14:37일주일에 90~120분 근력운동을 한 사람들은 심혈관질환과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하루 약 13분 이…(2026-06-04 16:21:36)
건강에 색깔 음식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인기글 많은 분들이 색깔 음식에 관심이 가는 이유도 이러한 바램 때문이겠지요.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계열의 식품 속에는 노화와 질병 예방에 탁월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알레르기,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균, 항암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많습니다 1. 옐로 푸드의 대표 성분, 카로티노이드 다양한 카로티…(2026-06-04 16:07:48)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6년 붉은 말해 건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