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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인사색(四人四色) 네가지 부류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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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넷 작성일 :19-10-18 08:19 조회 :2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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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사색(四人四色)-

 

인간은 크게 네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무해하지만 무익한 존재다.

남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 사람으로 세상일에 무관심한 부류다.

 

둘째는, 유해하고 무익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오직 자신의 이익에만 집착해 본인에게 이득이 된다면 타인의 삶이 어떻게 되든 전혀 관심이 없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다.

이런 부류의 대부분은 살면서 자신이 힘들 때 타인의 도움이나 관심에서 철저히 소외돼 외롭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고 흔히 냉혈한이라 불리기도 한다.

 

셋째는, 유해하지만 유익한 존재다.

독을 독으로 제거한다는 이독제독이나 몸에 항체를 만들기 위해 주사하는 유해균처럼 삶의 맷집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필요악같은 존재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이 내게 준 작은 시련을 극복하면 용기와 배짱이란 항체가 생겨 삶은 더욱 단단해지는 것이다. 

 

넷째는, 가장 바람직한 무해하면서 유익한 존재다.

이들은 타인의 삶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부류로 살면서 자신도 그런 관심을 받아 본 사람들이다.

즉, 자신이 힘들 때 남과 다름없는 이들에게 선의의 도움을 받아 오늘의 행복한 삶에 이른 사람들로 그들은 그들이 받았던 그러한 선의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게 된다. 

이러한 선의의 선순환은 궁극적으로 사회를 안정시키고 나아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더욱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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