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조선족문제 토론에 관한 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3-25 13:08|

본문

조선족문제 토론에 관한 소견
 
지금까지 조선족 학계 뿐만아니라, 지금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조선족문제에 관한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토론에는 조선족들 뿐만아니라 조선족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분들, 그리고 우리 말을 할 줄 아는 기타 민족들도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토론의 영역도 <민족의 정체성 및 호칭 문제, 경제 발전과 인재 유실, 조선족 집거구의 해체 및 인구의 감소, 빈곤가정 학생교육 지원문제, 중국의 소수민족정책, 조선족과 한국인 혹은 한국 기업, 정부와의 관계, 남북 통일과 조선족의 발전> 등 정치, 경제, 력사, 문화, 국제 관계가 포함될 뿐만아니라 심지어 북핵문제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의 안보문제에까지도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복잡다양하고 결론도 얻기 어려운 문제도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복잡다양성은 오늘날 우리 조선족 젊은이들이 주체가 되어 사명감을 수립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조선족문제에 진정으로 관심하는 한국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의 성의적인 협력과 지지도 자못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에 들어와서 중국이 개혁, 개방정책을 실시하여서부터 조선족들이 집중 거주지역인 동북(주로는 연변지역)지역으로부터 중국의 경제가 발달한 연해지역 혹은 대도시로에로 진출하였으며, 또한 농촌지역으로부터 도시지역에로 인구가 대량으로 이동함으로써, 조선족 집거구(근거지) 해체, 인구 이동 및 감소, 경제 발전, 한족문화의 비교연구 등 문제에 관하여 조선족학계에서 토론을 벌려왔습니다.
 
1992년 8월 중한 량국이 수교하여 관계 정상화를 실현하였습니다. 따라서 조선족들이 한국행이 보다 쉽게 이루어져 로무, 류학, 결혼, 친척방문 등 다양한 신분과 경로를 통하여 한국으로 대량으로 이동하면서부터 조선족들과 한국인들사이의 본격적인 교류와 접촉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이러한 접촉 및 교류 과정에서 조선족 정체성에 관한 토론이 조선족 학계를 중심으로 해서 대두되었으며 여기에는 관심을 가진 한국분들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조선족 정체성에 관한 토론은 중한수교 이후에 와서야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선족문제 토론이 90년대말에 이르러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면서부터 보다 다양하게 복잡한 양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서의 토론이 학술지 혹은 신문지 상에서 발표되는 전통적인 활자토론과 함께 다른 하나의 주요한 토론의 공간으로 되었습나다.
 
여기에서는 주로 조선족 인터넷 사이트에서 론의되는 조선족문제 토론에 관한 본 개인의 소감을 밝혀드리고, 오늘날의 조선족문제 토론을 보다 실제적이고 또한 실행가능한 수준에로 옮기기 위한 소망의 일환으로서 두서없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기탄없는 비평과 지적을 진심으로 기대하는 바입니다.
 
1, 조선족문제란 무엇인가(조선족문제 개념)
 
조선족문제를 토론함에 있어서 조선족문제란 무엇이며 그 핵심이 무엇인가를 우선 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라고 할 때에는 우선은 우리 조선족사회 내부에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문제이어야 하며, 따라서 실제적으로 노력을 들이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이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조선족문제를 고찰함에 있어서 문제 주체 및 그 발생 원인에 따라 내부적인 문제 및 외부적인 문제로 나눌 수 있으며, 또한 이 두가지 문제는 상호간에 밀접하게 영향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내부적인 문제에 있어서 핵심문제는 조선족의 발전 문제입니다. 대부분 조선족들이 거주환경인 중국이라는 땅덩어리 위에서 어떻게 하면 경제를 발전시키어 잘 살것이며, 수준 높은 문화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가는 것입니다.
이는 21세기 조선족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핵심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의 산아제한(계획생육) 정책, 조선족들의 인식 변화, 국제 결혼 등 이유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도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지나치게 비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구의 지나친 감소는 사회를 형성함에 있어서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잃게 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지방정부의 정책도 원인이 있겠지만 크게 개변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너무 많습니다.
 
조선족 사회 농촌의 황폐화와 이에 상응한 도시화 문제, 교육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외부적인 문제는 주로 조선족들과 외부와의 관계 문제 혹은 외부 원인에 의하여 생기는 문제라고 간단하게 생각됩니다만 주로 현단계에서는 한국(정부, 기업, 사회단체 등) 혹은 한국인들과의 관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의 조선족들의 불법체류가 가장 심각한 문제로 되고 있습니다만, 이는 조선족의 경제 발전 및 그에 상응한 인식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서로 엉키어 당분간은 해결하기 어려우며, 이러한 추세는 상당한 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 조선족문제의 하나로서 조선족들이 심사숙고와 인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조선족 사회의 해체 위기, 정체성 토론, 문화재 보존 등 여러가지로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모든 문제는 조선족의 발전이라고 하는 기본 중심문제를 둘러싸고 토론이 진행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따라서 조선족문제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정리, 구분한 후에 한 문제, 한 문제씩 선택하여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진지하게 토론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의 내용을 간단히 종합한다면, 가장 근본적인 조선족사회의 전면적인 발전 문제, 특히는 경제발전에 관하여 사회각계 그리고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지혜와 능력을 모으기 위한 토론을 벌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무엇때문에 토론을 해야 하는가(문제 토론의 의의)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때문에 조선족문제를 토론해야 하는가.
 
이 문제는 조선족문제에 관한 조선족들의 주체의식과 사명감이 기본으로 되어야 하기 때  문에,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우선 감당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우선 필요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제를 론하지 않으면 타인 혹은 타사회가 토론하게 되고, 우리의 립장을 제대로 표달할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국가 혹은 민족 사회에서 자신의이 가져야 할 위치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문제를 전부 토론하고 결론을 내리기 어려우며 설사 결론을 얻었다고 할지라도 실행하기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족 일원이라고 한다면, 조선족문제에 대하여 비단 토론해야 할 뿐만아니라 실행 가능한 있는 대책 연구도 해야 하며, 또한 젊은이들이 솔선수범하여 관련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조선족들 자신이 진정으로 각성하지 않는다면 사회의 해체 및 경제의 낙후현상이 초래되어 나중에는 문명민족으로서의 위상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참가하시는 분들이 잘 아시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길게 설명해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토론에 임할 때, 진정한 자세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3, 어떻게 토론을 할 것인가(토론의 방식과 자세)
 
이 문제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이 좋은 건의를 제기해주시어 여기에서는 저의 간단한 건의만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조선족문제를 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한 후에 문제를 하나 하나 선정하여 구체적인 토론의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론의 원칙과 방식을 정하며, 이러한 공동한 인식은 책임적인 분들이 작성하여 참여자들의 동감을 얻은 후에 진행해 나갈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토론의 방식에 있어서,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이 토론에 관한 사명감을 가지고 토론을 보다 객관적으로 전면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이끌어나가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일정한 기간 토론을 거친후 토론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종합해나가는 작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토론은 하나 하나씩 전개해가면서 그리고 토론의 종합에 있어서도 상호간의 인식 혹은 관점의 차이를 인정, 존중함으로써 객관성 및 진실성을 유지하였으면 합니다.
 
토론의 참여에 있어서 자신의 위치(참여자 자신에 달려있지만 자신에 대한 진실한 소개)를 밝힘으로써 상호간에 신뢰감을 쌓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동시에 자신의 관점을 정서적인 충동에 의해서거나 혹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해, 인정하는 자세로서 그리고 비교적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의 표상적인 기사나 문장을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방이나 도서관을 이용하여 우리 민족에 관한 역사, 사회, 문화, 경제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인식의 기초를 마련해야만이 진정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를테면 조선족 력사를 이해함에 있어서, 이러한 책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1) 중국조선족청년학회편, <<중국 조선족 이민 실록>>, 연변인민출판사, 1993년 출판(이 책은 일본에서도 일본어로 번역 출판되었음)
  
(2) 중국 조선족 발자취 총서 총 8권, 민족출판사, 1990년대 출판(이책은 중국조선족이주 100년사를 시대별, 지역별로 종합적으로 정리한 역사 서적이라고 할 수 있음)
  
(3) 북경대학 조선문화연구소 편, 조선족 문화사 대계 연구 총서 <<중국조선족 교육사>>, <<중국조선족언어사>>, <<중국조선족예술사>>, <<중국조선족 체육사>> 등 (조선족 력사를 교육, 언어, 예술, 언어 등 체계별로 종합 정리한 전문 연구서적이라고 할 수 있음)
  
(4) 이외에도 <<중국 조선족문화연구>>, <<문화산맥>> 등 연구 서적들은 연길의 신화서점이거나 연변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선족문제 연구가 전공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 수준의 제한으로 말미암아 위의 몇가지만 소개해 드렸습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조선족류학생과 한국 연구자들에 의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준 높은 논문들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정보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사이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관점을 보다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우리의 토론이 진지한 토론과 토론 결과에 대한 정리를 통해서 상호 이해, 공부 및 공동한 인식을 형성해나가는 과정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금후를 대비하여
 
조선족문제에 관한 <공부 – 토론 – 연구(총화) – 실천> 이라는 양성 순환을 이루어 토론이 진정한 토론이 되고 그리고 금후를 대비해여 조금이라도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해나가기 위한 인적 혹은 지적 교류의 마당을 이루어갔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토론은 참여자 서로가 리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며, 또한 조선족(한국인에 대한 이해도 포함)에 대하여 공부 및 연구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토론은 조선족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실천에 옮기도록 하는 준비 단계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두서없는 글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저 한 개인의 졸견으로서 여러분들의 성의적인 비평과 지적 및 교류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두호 올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4-18 13:49:31 출국/비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7 10:40:54 한민족센터에서 이동 됨]
0

글로벌한민족 목록

글로벌한민족 목록
역사의 숨결이 깃든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韓 관… 인기글 역사의 숨결이 깃든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韓 관광객 발길 이어져2026-01-12 09:34:22편집: 朴锦花지난 2일 상하이시 마당루(馬當路)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신화망 상하이 1월12일] 신정(원단∙元旦) 연휴 기간 많은 한국인 관…(2026-01-12 16:22:44)
재외동포, 181개국 약 701만 거주...1위는 미국 인기글 재외동포청은 ‘2025 재외동포현황’을 12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재외동포, 181개국 약 701만 거주...1위는 미국재외동포청, ‘2025 재외동포현황’ 통계 발표...홈페이지 게재, 책자발간 예정2년전 대비, 일본 16만 증가·중국 26만 감소 상위 10개국, 미국(255만)·중국(185만)·일본…(2026-01-07 21:12:20)
고려인 청년들, 모국서 호텔서비스 배우며 취업역량 키운다 인기글 고려인 청년들, 모국서 호텔서비스 배우며 취업역량 키운다재외동포청, 러시아·CIS지역 고려인 청년 40명 대상 국내 직업연수 실시조민혁 기자입력 2026.01.06 18:16 '2026년 재외동포 청년 직업연수 입교식'에 참여한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내외에 거주하는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2026-01-07 21:05:00)
[신년 인터뷰]“700만 동포는 국익의 동반자…평화와 번영,… 인기글 취임한지 약 4개월을 맞이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지난 1월2일 인천 송도 재외동포청에서 본지와 신년 첫 언론 인터뷰를 하는 모습. [황복희 기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1월 2일 인천 송도 재외동포청에서 본지와 진행한 신년 첫 언론 인터뷰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국제사회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며, 이 과정에서…(2026-01-07 20:55:29)
“민족을 사랑한다”는 ‘박걸’의 묵직한 인생 스토리 인기글 북경 소재 커시안(可喜安)그룹의 박걸 회장 사무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백두산 천지에서 흘러온 물 위에 찻잔이 떠 있는 설치작품이다. 잔을 집어 들면 물결이 일렁이고, 그 순간 천지의 풍경이 잔 속으로 옮겨진다. 그 옆 벽면에는 금방이라도 포효할 듯한 호랑이 그림이 걸려 있다. 이 두 장면은 우연한 장…(2025-12-30 18:15:12)
5대 그룹 창업주에게 ‘AI시대 길을 묻다’ ①...삼성그룹… 인기글 1976년 12월 7일 삼성본관 3층에 설치된 삼성그룹 종합전산실 가동식에서 이병철 회장(가운데)과 이건희 당시 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선DB] 5대 그룹 창업주에게 ‘AI시대 길을 묻다’ ①...삼성그룹 이병철돌다리도 두드려 보던 삼성… AI시대엔 ‘데이터’를 두드린다 신중함은…(2025-12-05 22:24:41)
5대 그룹 창업주에게 ‘AI시대 길을 묻다’ ②...현대차그… 인기글 AI시대를 맞아 세계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챗GPT를 통해 한국경제의 주춧돌을 놓은 5대 그룹 창업주에게 AI시대 어떻게 대처해야 살아남을지 그 길을 물어 연재한다. &lt;편집자 주&gt;“해봤어?”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대표 어록이다. 그는 돌다리를 두…(2025-11-16 17:46:55)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 전시회, 베이징서 개최 인기글 주중한국문화원은 국립국악원과 함께 '투어링 케이 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9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 전시회를 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은 9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 전시회를 베이징 소재 문화원 1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025-11-16 17:41:27)
42년의 시간을 넘어...두 ‘Mr.Hwang‘이 꽃피운… 인기글 2025년 10월의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열기가 가을 하늘을 뜨겁게 달구었다. 핵잠수함 소식에 온 국민이 흥분에 휩싸인 가운데, 정작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21개국 정상들의 틈바구니 속에 선 한 사람, 바로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의 존재였다. 그가 한국 정부와 기업에 GPU 26만 …(2025-11-03 20:44:13)
이창무 회장, 2026 월드컵 마케팅은 '뉴욕 코리안페스티벌… 인기글 내년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3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런 세계적인 이벤트를 활용해 뉴욕한인경제 발전은 물론 한국 기업들이 뉴욕에서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7일 인천에서 개막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한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이자 월드옥…(2025-11-03 20:37:29)
별과 달을 넘나들다 한인사회에 상륙한, NASA 출신의 ‘김… 인기글 NASA에서 근무한 흔치않은 이력의 김봉전 콜로라도주 한인회장이 지난 10월1일 세계한인회장 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 [황복희 기자] ​ 현지 교민사회를 리드하는 한인회장 가운데 우주항공공학 박사로서 NASA에서 근무하며 우주왕복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ICBM(대륙간탄도…(2025-10-17 18:39:46)
고국 찾는 재외동포,‘주로 50대 이상 남성’...“씀씀이도… 인기글 자료= 통계청 국내 체류 외국인 비중을 보면, 등록 외국인은 30대 이하 남성들이 많은데 비해 재외동포들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자격 면에선 취업구직이 가장 많았으며, 재외동포, 결혼 이민거주 순으로 조사됐다. 국적은 중국이 가장 많았고,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미국, 몽골 등의 순이…(2025-09-25 19:57:16)
K-푸드 중국 진출에 ‘지적재산권 보호’ 필수 인기글 지적재산권 보호 및 침해대응 세미나 단체기념사진. aT 한승희 칭다오 물류유한공사 법인장(1열 좌측 7번째), 주칭다오 최강석 부총영사(1열 좌측 5번째),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춘화 동북아IP센터장 (1열 좌측 8번째) K-푸드의 세계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 식품기업의 수출 확대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세계…(2025-09-12 16:40:43)
재외동포 역량을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 인기글 김경협 제3대 재외동포청장이 9월 10일 인천 연수구 본청 대강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장면 “재외동포사회가 가진 경험과 지식, 글로벌 네트워크를 모국과 연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축하겠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9월10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재외동포가 가진 자산을 모국…(2025-09-12 16:35:34)
“단군이래 이런 적은 없었다”...한류, 그리고 ‘한민족 디… 인기글 한류열풍, 얼마나 갈 것인가. 유사 이래 우리 문화가 이처럼 전세계를 휩쓴 적이 없었다는데 모두가 인식을 같이 할 정도로, K컬처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있다. 덕분에 K뷰티, K푸드 등 한국상품들까지 인기를 끌면서 K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문학평론가 김종회 전 경희대 교수(한국문학관협회 회장, 황…(2025-08-27 12:59:33)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5년 새해 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