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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조선족은 기회주의자다.
조선족은 기회주의자다.
많은 한국분들이 조선족은 기회주의자라고 하는데 조선족으로서 얼마간 동감이 간다.
만약 조선족들이 기회주의가 없었더라면 빈손으로 드넓은 중국땅에 이주해와서 살아남기 어려웠을것이며 나아가 10~20여년전에 이미 한족으로 동화됐을것이다.
기회주의와 동화가 뭔 상관이 있겠는가고 의문스럽겠지만 내가 말하는 조선족들의 기회주의란 바로 대대손손 물려받은 탁월한 이해력,판단력,결단성의 결정체인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우점들 땜에 비록 적은 인구수이고 많은 타민족…(2009-03-13 14: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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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발전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문제 -4
조선족 발전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문제
어느 대학을 졸업하든 두 가지 언어를 확실히 장악하면 취직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현재 연변의 경우 정책상 원인으로 조선족 중소학교의 조선어 강의 시간을 많이 줄인다. 그러다보니 대학 입학시 조선어 학과에 오는 학생들은 조선어 수준이 매우 낮다. 이런 문제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5.조선족사회와 문화의 정체성문제 조선족은 중국에서 150년 이상의 력사과정을 거치면서 중국의 일개 소수민족으로 자기 정체성을 …(2009-03-13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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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발전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문제 -3
조선족 발전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문제
는 그 근원을 농촌에 두고 있다. 제10회 조선족 발전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에서 집중촌건설, 녹색산업, 농촌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3가지 문제가 집중 론의되였다. 도농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새농촌건설 운동은 제창할 바이다. 농촌에서 땅은 상당히 중요한 재산이다. 쉽게 버릴 문제가 아니다. 도시에 진출해 중등소득층의 10년 후 수입이 땅 가격에 못 미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다. 농촌은 꼭 지켜야 한다. 길림성 서…(2009-03-13 1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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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발전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문제-2
조선족 발전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문제
2차례에 걸쳐 개최하였다. 일부 인구학자들은 조선족인구 현상을 '인구현대화'로 높이 평가하였으나, 회의 참석자들은 그러한 분석을 뒤엎고 '인구의 기형적 감소'라는 결론에 인식을 같이 했다.2002년 회의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인구 마이너스 성장문제' 해법을 위한 특별과제를 설립함으로써 조선족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중앙정부와 성, 자치주 관계부문 지도자들과 행정인원 그리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담당…(2009-03-13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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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4
넷째,조선족 신문, 매체들의 역할을 강화해야한다.
조선족 신문, 매체들의 역할을 살려 조선족 관련 일들을 호소하고 홍보하고 민족정신을 고양하는 역할을 잘 하도록 해야 한다. 중국의 조선족은 통일된 종교가 없다. 동북3성의 조선족은 행정적으로 각성의 관할하에 있으며 다른 지역 조선족의 지배나 령도를 운운할수 없는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문, 매체 역시 지방소속이지만 신문, 매체의 특성으로 홍보나 고양 역할은 지방에 제한되지 않고 전체 조선족이 감지(感知) , 동감(同感)할수 있다. ‘흑룡강…(2009-03-05 1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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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3
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 ——— 김병호(중앙민족대학 민족학 교수)
첫째, 조선족마을을 기반으로 하고 도시의 새로운 조선족집거를 중점으로 하는 조선족거주지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제일 긴박한것은 조선족 중심촌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지리 위치가 좋고 교통이 편리하고 경제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조선족인구가 많은 촌을 중심촌으로 하여 인구류동이 많은 주변의 조선족 촌들을 합병하는것이다. 이는 조선족농촌의 경제발전에 유리하…(2009-03-05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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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2
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 ——— 김병호(중앙민족대학 민족학 교수)
3. 중국 조선족 현실의 심층(深度)적 인식
조선족 사회 현실의 엄중성을 알아야 하는 동시에 총체적으로 조선족의 현실과 발전추세를 파악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책략적으로 현실 문제를 중시하여 해결하고 전략적으로 발전의 신심을 가질수 있고 광명한 전도(前途)를 보고 더욱 노력할수 있다.
첫째, 중국 조선족발전은 사회의 전환기에 있다. 조선족발전의 이 20~30년 기간은 계…(2009-03-05 16: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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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1
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
——— 김병호(중앙민족대학 민족학 교수)
** 편집자의 말 **
지난 한해 ‘여론광장’은 우리 민족의 관심사인 미래발전 전망에 관한 대책 제안을 위주로하는 ‘조선족 어디로 가나’라는 지상토론 프로젝트를 개설하여 우리 민족이 처한 현실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 미래발전 대책 등을 제안하는 면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많은 지성인들과 애족인사들이 이에 동참하여 좋은 주장과 견해를 발표했으며 건설적인…(2009-03-05 16: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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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과 사고 지향성의 문제
조선족과 사고 지향성의 문제
일제강점기에 백의민족의 가장 큰 목표는 쉽게 정의될 수 있었다. 외세를 몰아내고 자주국가를 재건하는 것이었다. 이를 외부지향성 사고라고 할 수 있다. 공동체 내부에 대한 분석보다는, 공동체를 긍정하는 기반 위에서 그 공동체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요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힘을 모으는 쪽이었다. 요약하면, 국가독립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6.25가 터져 남북으로 갈라진 후에는 사고의 기본 방향이 공동체 내부를 향하게 되었다. 남쪽은 북을 겨냥하…(2009-03-05 1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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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중심에 단군이 있다
민족의 중심에 단군이 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 이런 말이 옛날에도 가능했을까? 계급이 뚜렷했던 그 시대에 수평적 의미인 단군의 자손이 될 법한 얘기였을까?
민족은 모듬살이로 상징된다. 민족의 구성원은 계급적 불평등에도 무의식 속에선 언제나 혈연적으로 같은 줄기(同源性)임을 상상한다. 사해동포, 한겨레라는 어휘는 분명 차별 없는 형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던 것이 우리 역사다. 숱한 민란과 반항운동이 민족의 제 의미를 찾자는 운동이라는 것이 이런 까닭이다.
우…(2009-03-05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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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關系와 한국인의 關系
중국인의 關系와 한국인의 關系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중국인과의 “关系”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어찌 생각하면 외국인이 남의 나라 땅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현지인에게 도움이 필요한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도대체 중국인들에게 “关系 (꽌씨)"는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关系 (꽌씨)"는 어떤 의미일까?
수교 초기 중국을 넘나드는 많은 사람들은 중국인들…(2009-03-05 1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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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한국에서 더 보람있게 살기
조선족, 한국에서 더 보람있게 살기
조선족 문제에 대한 지상토론이 뜨겁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화두가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는가?”와 “정체성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화두보다 좀 더 심각한 질문이라면, “과연 조선족은 계속 존재해야만 하는가?”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조선족은 계속 존재해야 한다. 그러자면, 중국에서 완전 동화되어 한족이 되지도 말아야 하고, 한국이나 조선과 완전 통합되는 쪽도 아닐 것이다. 즉, 조선족은 현재의 조선족 실체로 그냥 남는 것이…(2009-03-05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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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族과 韓國人의 상생관계
朝鮮族과 韓國人의 상생관계
1950년대 남북분단이후 냉전시기 40~50년간 朝鮮族과 韓國人은 중공(中共)과 남조선(南朝鮮)이란 적대국가에서, 중국 국민과 대한민국 국민으로 각기 다른 이념과 제도 하에서 색다른 삶을 살아왔다. 이렇게 남남으로 살아오던 한민족이 한겨레 · 동포로 민족동질감과 정체성(Identity)을 확인하면서 극적으로 해후상봉(邂逅相逢)을 하게 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2년 韓·中 수교를 계기라고 볼 수 있다. 그 후 한국기업의 본격적인 중국진출과 조선족…(2009-03-05 16: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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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들이 고국·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중국동포들이 고국,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소수민족, 일명 중국동포라고 불리는 朝鮮族들에게는 한국이라는 고국과 조선(北韓)이라는 조국이 있다. 1992년 韓中 수교가 건립된 후 중국동포들은 고국인 한국에 대한 동경지심과 더불어 많은 이들이 여러 가지 도경을 통해 한국이 다녀왔으며,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동포(조선족)수는 약 22만으로 집계되어 있고 <외국인노동자>중에서 가장 방대한 공동체로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다. 한국인들이 재한(在韓) 중국동포…(2009-03-05 1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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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귀국…재출국》 반복 - 귀국로무자 창업 큰 숙제
조선족귀국로무자들의 재정착과 창업문제가 의사일정에 오르고있다.
조선족은 각 면에서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평가받으면서 혁명전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정치 경제 사회에서 높은 지위를 영위해왔다. 그러나 개혁개방이래 대외개방과 시장경제의 충격하에서 조선족의 지위와 현황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경제와 사회 지위가 현저하게 내려간 상황이다.
많은 조선족들은 자기의 이런 상황을 하루 빨리 개변하기 위하여 분분히 출국로무의 길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외국에서 땀흘려 번 돈이 귀국해서 얼마 안 되면 …(2009-03-05 16: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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