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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은 폐지되어야 한다
'한국어능력 시험'은 조선족 놀리기 '방문취업제' 본의 거스르지 말아야 어려서부터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어머니를 도와 가사 등 집안일에만 전념하여 부모님들을 걱정시켰던 넷째누나가 한국어능력시험을 보았는데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았단다. 그런 누나가 싱글벙글 웃으면서 하는 말이 "어째 한국 사람들이 조선족을 놀리(놀리다=장난치다)는 것 같다."는 것이다. 얼마 전 한 네티즌은 한국어능력시험을 보기 위해 1주간 기차를 타고 중국의 남단 廣州로 떠나는 모습을 담은 수기를 보내왔다. 중국 전역 1…(2010-05-21 09: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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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족'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
작자 정인갑
우리 민족의 명칭은 ‘조선족’이다. 한어로는‘朝鲜族’이며 가끔 ‘朝’ 또는 ‘朝族’로 략칭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어떤 도서를 출판할때 '본 도서의 소수민족어 번역본 (蒙藏哈维朝语)도 곧 출판된다’'라는 기사를 종종 볼수 있다. 또 리력서의 민족을 적는 칸이 한글자밖에 쓸수 없을 정도로 작을때 필자는 ‘朝’자를 적어넣군 한다. 그러나 우리 민족을 '선족'으로 략칭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이는 일본식민주의자가 우리 민족을 폄하(贬下)하기 …(2010-05-21 0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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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한국에서 생활
한국에 온지도 벌써 6년째다......어느덧 이렇게 세월이 흘렀는가 싶게, 6년이라는 세월이 한사람의 인생에서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닌데, 어언 한국에서 오래 보냈다는 의미네...요즘은 대학원 입학신청 해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두 학교 다 가능성은 크지만 그래도 모르는게 사람일이니 방심할수가 없는데, 이 기다려야 하는 두달동안이 정말 길어보인다.남편이 지금 다니는 직장도 부도의 위기속에 삐꺽거리고 있어서 다시 찾아야 할 판이라 요즘 머리가 사실 가볍지 않다. 그래도 다행히 남편이 하는 일은 구…(2010-05-21 09: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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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국초기의 조선민족 서예
1) 社會變動과 政治 環境 광복이후의 國共內戰이 1949년에 共産黨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고 10월 1일에 社會主義 새 중국을 建立하게 되었으나, 建國 후인 1950년에 韓國戰爭의 勃發로 朝鮮族 志願兵을 파병하게 되었고 그 결과 南北分斷과 수많은 민족 희생자를 낳게 된다. 1953년에 시작된 整風運動이 1957년에는 反右派鬪爭으로 발전하여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1958년에 시작된 大躍進 운동과 3년간 지속된 大凶年으로 朝鮮民族들은 굶주림에 허덕이다가 1963년에 겨…(2010-05-05 1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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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명실공히 동포사회 구심점 역할 할 때가 왔습니다”
귀한동포연합총회는 최길도 신임회장 부임 이후 “새로 조직을 개편하여 각 부서의 업무를 분명히 하고 부서 책임감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3월21일 오후, 서울 구로지회 사무실에서 제3기 1차 대의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최길도 회장은 총회 "제3기 김휴기 자문위원장 추천 및 위촉장 수여 및 전홍범 대의원회의장 …(2010-04-30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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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장기불법체류자들에게 자진귀국 혜택을 주어야
한국경제가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현시점, 국내 외국인 체류인수도 이미 100만 명을 훨씬 웃도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했다. 정부는 글로벌화에 대비하여 출입국관리법 등으로부터 훨씬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제도를 만들어 중국동포를 포함한 재외동포들에게 방문취업 비자, 재외동포F-4비자, 영주권F-5비자 확대, 그리고 인재유치 및 투자 관련 비자 등을 활성화시키면서 국가경쟁력을 극대화시키고자 애쓰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한국은 이미 국제사회에서도 경제가 발달하고 인권을 중시하고 민주…(2010-04-30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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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협력을 통한 공존
현실적으로 연변은 한국과 국경을 접하지 않고 있어 월경협력이라는 용어가 적절치 않다. 그러나 한반도와 연해 있고 우리가 북한과 통일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한반도와 인접한 연변에 조선족동포들이 살고 있다는 점에서 연변지역을 월경협력 지대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 전략은 중국이 동북진흥계획을 통해 이 지역을 개발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현실성이 높다. 그리고 연변에서 한중간 월경협력을 원만하게 추진한다면 이는 북한의 개혁개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월경협력의 궁극적…(2010-04-30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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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간자체를 거부하는 이유
1992년 8월 24일 중한수교 이후 양국 간의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한국인이 중국의 간자체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고 한국 내 간자체도입에 대한 시비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이 왜 간자체를 거부하고 있을까? 내적·외적으로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 내적 이유로서 앞서 지적했듯이 한국의 한문은 중국한자를 그대로 베껴 옮겨온 것이 아니라 2천년 동안 수많은 자체 한자를 만들어 왔으며(한국 집문당 출판사에서 출간한 관련 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한자 어휘가 70%를…(2010-04-26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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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爭]한자논란과 만주논란
수년 전에 비해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이 글 쓰는 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조선족사회발전과 변화에 좋은 일이다. 따라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니 반한국적 내용을 담은 글을 제외하고 어떤 글(지면이 아닌 사이버공간을 이용)도 쓰고 발표 가능해졌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앉을 자리 설 자리를 봐 가며 글을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정치는 아무나 하나?" 이는 연변대학 김관웅 교수의 발언인데 필자는 이에 공감한다. 다시 말해서 재한조선족은 한국에서 글을 쓰되 조선족의 이익…(2010-04-26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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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절대 잃지 말아야 할 것
고향은 떠났어도 잃지는 말아야 촌지도부는 귀향자들 환영해야인간은 처음부터 좀 더 잘살아보려고 고향 가정과 농지를 떠났을 것이지 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기 위해 떠돌아다닌 것은 아닐 것이다. 고생스레 배워온 지식, 기술과 경영방법은 쉽게 잃어버리지 않는다지만 벌어온 돈 쌓아온 사회적 명예와 지위는 잃어버리기 쉽다. 하룻밤 도박에 돈은 다 잃어버리고 자신이나 남에게나 먹칠 한번 당하면 명예, 지위도 모두다 잃어버릴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후천적인 것이니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가져온 것은 …(2010-04-23 1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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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릇이 비지 않는다
요식업 더는 한국인만 겨냥해서는 안돼금융위기에 작은 몸집이 살아 남기 쉬울 듯광주시 백운구에 우리 겨레가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위얜징루가 있다. 거기에는 한식집과 조선족음식점이 한일자로 10여개 줄지어 있는데 모두가 10~ 15평안팎의 소규모 식당들이다. 위얜징루 맞은편에 자리잡은 유명한 대규모의 한식집 '설렁탕'과 '삼청각'이 지난 겨울부터 문을 닫았고 위얜징루에서 1000미터 상거한 강베이루에 있던 '동대문'과 '매운 명태집'이란 큰 한식집들도 파산을 선고했다.하지만 위얜징루 '한국인거리'의 …(2010-04-23 1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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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의 보호와 관광산업
문화유산은 인류문화의 지혜의 결정체문화재 보호는 관광과 밀접하게 연대해야문화유산이란 고고학, 선사학, 역사학, 문학, 예술, 과학, 민속 등에서 문화적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인류문화활동의 소산으로 나라마다 분류법이 다르지만 대개 유형, 무형으로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유형문화유산이 형체가 있는 문화적유산, 역사상 예술상의 가치가 큰 건조물, 회화, 조각, 공예품, 책, 문서 따위라면 형태로 헤아릴 수 없는 문화적인 소산인 무형문화유산은 시대나 장소에 관계 없이 가치가 높은 음악 무용, 공예기…(2010-04-23 14: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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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교육의 필요성
조선일보가 1월 30일 “학부모 89%, 교사 77%가 원하는 초등학교 한자교육”이란 제목으로 사설을 발표하여 교육과정평가원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한자교육을 넣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교육부에 냈다고 하였다. 그리고 또 조선일보 4월 7일자 A1면에"漢字 가르쳤더니 국어실력 늘더라", 4월 9일자 A37면에는 “漢字 많이 쓴 신문은 '어휘력 교과서’”란 두 편의 글이 실렸다. 필자는 이 두 편의 글을 읽고 漢字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 이 두 편의 글을 보면 첫 편의 글은 퇴계학연구원…(2010-04-19 1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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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거지역' 조선족교육 비관론
개혁개방이래 조선족의 진출로 본래 조선족이 적거나 없던 대도시와 관내에 많은 조선족이 모였다. 본문에서 필자는 이런 지역을 조선족의 ‘새집거지역’이라 부르련다. 이를테면 북경, 천진, 산동반도의 각 도시, 상해, 광주, 심천 등이다. 필자는 ‘원집거지역’에서 무너진 조선족학교를 새집거지역에 세우면 된다고 생각하여왔으며 북경에서 조선족 소학교를 9년간(1999~2008)운영하였었다. 그러나 새집거지역에서 조선족학교를 꾸리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기때문에 그만두었다.1. 새집거지역에 대한 …(2010-04-16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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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선족 전통장례 省級 무형문화재 지정
한국인의 관혼상제 중 하나인 전통 장례문화가 중국 지린(吉林)성 '성급(省級)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재중 동포매체 조글로미디어(www.zoglo.net)는 24일 연변 인터넷 방송을 인용, "우리 조상들이 중국 땅에 정착해 생활하게 되면서 독특한 중국의 장례문화를 형성했다"고 보도했다. 연변조선족례의(禮義)연구회 현룡수 이사장은 연변 인터넷 방송과 인터뷰에서 "조선족 장례의 핵심은 효도 사상이며 사망한 사람한테 술을 붓고 절을 하고 조심스럽게 대하는 것은 효도사상의 집중적 표현이다"며 "이런 …(2010-04-12 1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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