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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과학자 오스트리아 집결
한민족 과학자 유럽연합(EU)에서 뭉쳤다. EU에 주재하며 활동하고 있는 한인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전세계 한인과학자들의 학술행사인 ‘EKC 2010 (EU-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개최됐다. 이번행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비엔나 시내에 위치한 The Imperial Riding School에서 독일, 프랑스, 영국 등 EU지역과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260여명의 과학기술자들과 가족을 …(2010-08-23 1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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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한국학교 토요 한글학교 교장에 장순영씨 임명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부설 토요 한글학교에 새로 장순영 교장(58세)이 임명됐다. 토요 한글학교는 지난 7일 오전 2학기 개강과 더불어 한국학교 강당에서 토요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 교장의 취임식을 갖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구광모 이사장은 ‘어머님 은혜’를 인용하며 “집에는 어머니가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여러분을 잘 돌봐 줄 것”이라고 말하고, “새로 취임하신 장 교장선생님은 학습과 인성교육에 노력할 것”이라며 박수로 환영한 후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 교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학생들에…(2010-08-16 0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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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챙기는 스위스관광청
스위스연방관광청이 ‘8.15 광복절’을 기념해 한국관광객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했다. 8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융프라우요흐’행 관광철도를 타는 한국인성인 관광객 2명에게 1명의 요금만 특별히 받는 ‘2 for 1’할인 행사가 그것. 29일 스위스대사관에 따르면, 관광청은 융프라우철도청과 함께 “동반한 16세 이하 한국인 아동 2명까지 무료로 철도티켓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약 한국인 성인 관광객 2명과 아동 2명 등 총 4명이 광복절 행사기간 동안 융프라우 철도티켓을 구매할 경우 성인 1…(2010-08-16 0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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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 상공인회 패션세미나 개최
재아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윤성일)는 지난 6일 오후 6시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강당에서 디자이너 백현철(알레한드로) 씨와 베로니까 로만씨를 강사로 초빙해 패션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윤성일 회장은 패션세미나에 도움을 준 재외동포재단과 대사관에 감사를 표하고, “처음 시작한 패션세미나라 미흡한 점이 많을 수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다음에는 보다 나은 세미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오는 10월 19∼22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한상대회에 많은 분이 참가해 사업에…(2010-08-16 0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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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연구원, 아르헨티나에서 한반도 정책 강연
우리정부가 한반도 외교상황을 아르헨티나에 알렸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의 이순천 원장을 비롯한 최강ㆍ최원기 교수 및 연구원 2명이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이들은 아르헨티나 외교협회(CARI, Uruguay 1037)에서 국제안보 및 G20정상회담, 주변국과의 관계 등 한반도의 외교정책 전반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CARI 강연회에는 대사관에서 김병권 대사와 임배진 서기관을 비롯해 한국학을 연구하는 학자 및 연구원들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했다. 또마스 데 안초레나 …(2010-08-16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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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재미동포 '잔치상' 마련
추석을 맞아 한인노인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행사가 미국서 펼쳐진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는 오는 25일 워싱턴 펠리스 식당에서 한인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가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경로잔치는 1, 2 부로 나뉘어 무용,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로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위로 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 노인들의 즉석 노래자랑 시간도 마련돼 숨겨 놓은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한다. 노래자랑 입상자는 선물도 받게 된다. 5년동안 사재를 털어 경로잔치를 …(2010-08-16 09: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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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이 FTA 비준 앞장서 주세요"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4인(김충환, 김효재, 김영우, 송민순)이 동포사회현안 파악 등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방문했다. 이들은 오클랜드 수라식당에서 현지 지역한인회장, 동포단체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의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관 샌프란시스코총영사, 김상언 샌프란시스코지역한인회장, 김호빈 실리콘밸리한인회장, 문순찬 몬트레이한인회장, 김이수 평통협의회장, 박성태 한나라포럼북가주지역회장, 김신호 샌프란시스코…(2010-08-09 09: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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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회 신임 회장 심용휴씨 당선
재미한국학교협회(NAKS) 차기회장에 심용휴 전 미시간지역협의회장, 부회장에 강상인(중서부지역협의회장), 강남옥(동중부지역협의회장), 최미영(북가주지역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달 24일 저녁 미국 시애틀 하이야트 리전시 벨뷰 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심용휴 후보는 애초 접전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남일 후보(현 수석부화장)를 많은 표차로 따돌리고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심 신임 회장 당선자는 “학생들의 실력을 올리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교육의 질 발전을 …(2010-08-09 0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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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영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후원회장
2003년도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가 하와이에서 열렸어요. 마침 그해가 하와이로 한인이 처음 이민 간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거든요. 종이접기 강사들을 이끌고 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글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강의를 하면서 NAKS와의 인연이 시작됐어요.”
이렇게 시작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과 NAKS와 인연은 종이문화재단이 NAKS 학술대회가 열리면 매번 강사단을 파견하면서 더욱 끈끈해졌다. 노 이사장은 2009년부터는 NAKS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0-08-09 0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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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제결혼 여성들을 하나로!”
국제결혼여성이 미국 시애틀에 모였다.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 주최하는 ‘제6회 세계 국제결혼 여성 세계대회’가 현지시간으로 3일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더블 트리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 국제결혼 여성을 하나로’를 주제로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대회에는 미국•영국• 프랑스• 이태리•독일 •호주• 타이완 • 필리핀• 멕시코 등 9개국에 거주하는 국제…(2010-08-09 0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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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뉴욕에 한식문화를 알리다
뉴욕의 명소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 전통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코리아데이(Korea Day)' 축제가 열렸다. 지난달 30일 열린 이번 축제는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주최했다.금강산 등 뉴욕의 대형 한식당들은 비빔밥, 파전, 김치, 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들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중 김치와 불고기가 단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김치의 좋은 점을 잘 알고 있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김치를 먹으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불고기를 먹기 위해 20분 이상씩…(2010-08-09 0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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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뉴저지 최초 한국어 정규교사 황정숙 씨
미국 뉴저지주에서는 처음으로 팰리세이즈 팍 고등학교(Palisades Park High School)가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했다.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재미동포들로 구성된 한국어정규과목채택추진위원회(공동회장 김영덕 이광호 이세목)의 노력이 구체적인 결실을 얻은 것.
올 가을학기부터 팰리세이즈 팍 고등학교 한국어교사로 임용된 황정숙 선생을 만났다. 황 선생은 가을학기를 대비하는 듯 NAKS 28차 학술대회에 함께 개설된 전문가 과정에 참여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2010-08-09 0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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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NAKS북가주협의회 역사교재 편찬위원들
NAKS 북가주협의회가 지난달 15일 출판한 ‘재외한국학교를 위한 한국역사문화’ 교재 1권의 제목이다. 2권은 출판을 준비중이다. NAKS 학술대회에 참가한 북가주협의회 역사교재 편찬위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어렵게 마련되어 1년 6개월간 진행된 교재 편찬 과정의 애환에 대해서 들었다.
함께 했던 사람들은 최미영 협의회장, 정해천 전임회장, 장동구 전임회장, 김원구 웹간사, 이정옥 부회장, 한희영 총무, 정은경 재무, 장미영 편찬위원, 조신숙 홍보간사 등이었다…(2010-08-09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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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탐방]카리브해 중미까지 판매망 구축한 JANET
지난달 26일 오후 미국의 한인 뷰티 서플라이 업계의 대표적인 도매업체 중 하나인 재닛(JANET 대표 이창무 사진) 사무실을 찾았다. 재닛은 ‘2010 뷰티 트레이드 쇼’가 개최된 뉴저지 메도우랜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이날 전시회에 참가했던 소매업체 관계자 350여명은 재닛의 후원으로 뉴욕 관광을 했고 저녁에는 이들을 위한 만찬이 준비돼 있었다. 재닛은 인디안 레미, 프레스티지, 스키 레이스, 풀 레이스 윅 등 12개의 브랜드로 수백종의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2010-08-09 0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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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올 한올 붙이는 걸 보고 정말 놀랐어요”
지난달 25일 뉴저지 메도우랜드에서 열린 ‘2010 뷰티 트레이드 쇼’에는 한국에서 온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있었다. 멀리 한반도의 남단 순천에서 순천제일대 뷰티케어과 학생들 7명이 이 대학 교수들의 인솔을 받아 행사를 참관하고 업체를 탐방하기 위해 천리길을 마다 않고 행사 일정에 맞춰 온 것. “중국과 일본에선 여기 저기서 졸업생들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미용산업이 발달한 미국이 배울게 많지요.”
이번에 인솔 단장격으로 학생들을 이끌고 온 이계영 교수가 미국의 대표…(2010-08-09 0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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