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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개성시, 박지원·황진이 무덤 복원
홍덕화 기자 = 북한 개성시가 18세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과 조선 중기의 명기(名妓) 황진이(생몰연대 미상) 무덤을 복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21일 보도했다.
중앙TV는 개성시가 발굴해 복원한 역사유적 및 명인들의 묘 중에 '열하일기'의 작가 박지원과 '송도삼절(松都三絶)' 중 한 명이었던 황진이도 포함돼 있다는 소식을 약 3분 분량의 영상과 함께 전했다.
송도삼절은 개성의 옛지명인 송도의 3대 명물로 명월(明月) 황진이, 도학자인 화담 서경덕(1489∼1546),…(2011-11-21 0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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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금강산 관광 13돌 기념행사
금강산과 하남 창우동 묘소서 참배
김남권 기자 = 현대아산은 18일 금강산 관광 13주년을 맞아 금강산에서 기념행사를 했다.
김영현 관광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10명은 금강산을 찾아 고(故) 정몽헌 회장 추모비 앞에서 참배하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 결의를 다졌다.
금강산 관광은 2008년 7월11일 관광객 박왕자 씨가 북한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중단돼 3년 반이 가깝도록 재개되지 않고 있다.
김 본부장 등은 금강산의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나서 이날 오후 강원 고성의 동해출입…(2011-11-18 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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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개성서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 남북 실무접촉
노재현 기자 = 지난해 천안함 사건에 따른 `5·24 대북조치'로 중단됐던 남북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의 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18일 재개됐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정도상 상임이사 등 4명은 이날 오전 개성에서 북측 관계자들과 만나기 위해 방북했다.
남북은 실무협의에서 그동안 각각 진행해온 사전 원고를 검토하고 다음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부터 추진된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은 남북언어는 물론 재외교포가 사용하는 언어까지…(2011-11-18 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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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륙경협 南업체 자산도 몰수 가능"
사업중단 손배도 요구…`사업재개' 잇단 압박
노재현 기자 = 금강산관광특구 내 남측 재산을 몰수한 북한이 특구 이외 내륙지역 경헙업체가 투자한 자산도 임의로 처분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우리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로 인해 사업중단이 장기화하면서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투자시설 점검차 방북한 대북업체 A사 관계자는 1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북측은 사업이 계속 중단돼 피해가 크다며 남측이 …(2011-11-18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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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朝中군대 혁명적의리 변함없을것"
장철운.조민정 기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17일 중국 군사대표단을 접견하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두 나라 군대와 인민 사이의 혁명적 의리와 계급적 원칙에 변함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8일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오후 리지나이(李繼耐) 총정치부 주임이 이끄는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급 대표단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양국 군대가 조중친선관계 발전에 주동적인 역할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리 주임은 이에 대해 "양국 지도자들 사이의 공동 인식을…(2011-11-18 0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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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에서 접속차단 대상 북한 관련 사이트
2004년부터 접속차단 대상 북한 관련 사이트
▲정보통신부가 국내에서 접속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한 북한관련 사이트 '코리아북센터'홈페이지 자주평화민족대단결/재미동포 전국연합회/민족통신/통일학연구소/백두넷/조선의노래/조국통일21/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조선신보/민족자주대학/구국전선/조선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코리아북센타/조국통일을 논하는 홈페이지(모악산)/조국평화통일협회(평통협)/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겨레사랑터/코리아 네트워크/조선음악/조선대학교/조선인포뱅…(2011-11-17 0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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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시부터 방문취업 하이코리아 등록 시작
오늘 (15일) 오후 1시부터 한국 방문취업 하이코리아 인터넷등록을 정식 시작한다. 신청기간은 11월 15일 오후 1시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방문취업 전산추첨은 오는 12월 20일에 있게 되는데 먼저 5만명 가량에게 방문취업관련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며 명년 5월과 10월중에 또 각각 5만명 가량에게 방문취업 관련비자를 발급해 올해와 명년사이 도합 15만명에게 방문취업비자를 내줄 예정이다.
이번 방문취업 신규입국 신청은 과거에 한국어능력시험을 보았고 합격까지 했지만 …(2011-11-16 0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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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양한국총영사관 방취제 신규입국자 브로커 차단에 최선
조백상 주심양한국총영사 초청만찬 및 간담회 연길서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심양한국총영사관 조백상 총영사 초청만찬 및 간담회'가 연변한국인(상)회,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그리고 연변의 부분적인 언론매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연길국제호텔에서 있었다.
강형식 주심양한국총영사관 영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조백상 총영사는 "지난 3월말 총영사로 부임한뒤 이번에 연변에 와서 연변의 정부관계자들과 친절한 만남을 가졌다. 현재 심양에서는 조선족 기업과 한국기업들의 협조가 잘 되고 있는…(2011-11-16 0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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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에 北근로자 4천여명 근무"
노재현 기자 = 중동국가 쿠웨이트에 파견된 북한 근로자가 4천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6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쿠웨이트 정부가 북한 근로자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정확히 집계할 수 없지만 현지 관계자들은 대략 4천∼5천명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북한 근로자는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사막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근로자들은 대부분 쿠웨이트에서 도로, 다리, 발전소 등의 건설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2011-11-16 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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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해서 폭격기 동원 공대함미사일 시험발사
10월과 지난주..공중도발 가능성 예의주시
김귀근 기자 = 북한군이 최근 서해 상공에서 폭격기를 이용해 공대함 미사일을 두 차례 시험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6일 "북한군이 10월과 이달 초 IL-28 폭격기를 이용해 서해 상공에서 해상으로 공대함 미사일을 두 차례 시험 발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한 공대함 미사일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안가에 배치된 사거리 40여㎞의 스틱스(Styx) 지대함 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2011-11-16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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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정권인수 불확실하다"
中 전문가 진단..단기적으로 정권붕괴 가능성 낮아
김대호 특파원 = 북한의 `포스트 김정일'로 지목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정권인수가 아직 불확실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중국에서 북한 문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15일 상하이한국총영관 주최로 푸단(復旦)대에서 열린 `한·중 관계 20년 회고와 전망' 주제의 학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사회과학원과 푸단대, 하얼빈대, 지린대 등의 중국 학자 6명과 서울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한국외교안보연구원 등의 한국 학…(2011-11-16 08: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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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라도 오래 편안히 살다가 통일되면 ...........…
결혼했답디까? 그럼 됐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있어야 살지. 북에서라도 오래 편안히 살다가 통일되면 그때 만날 수 있겠죠."늙은 아내는 울었다. 1975년 8월 동해상에서 오징어잡이 어선 '천왕호'를 탔다가 납북된 권용만(76)씨의 아내 김영자(76)씨는 진물 같은 눈물을 흘렸다. 권씨는 납북 이후 생사가 전혀 확인되지 않다가 최근 입수된 평양시민 신상자료를 통해 평양 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딱지가 앉아 아문 준 알았던 상처에서 다시 피가 나듯이 아내는 남편의 소식을 들었다.↑…(2011-11-15 0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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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수로 손실 18억9천만달러' 北에 요구키로
노효동 기자 = 대북 경수로사업 청산작업을 진행 중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조만간 북한에 경수로 사업 종료에 따른 손실비용 18억 9천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정식 요구하기로 했다.
이는 북한이 지난 9월 "경수로 사업중단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58억 달러를 물어내라는 취지의 서한을 KEDO 사무국에 보낸데 따른 KEDO 차원의 공식 대응이다.
정부 당국자는 14일 "KED0 측은 경수로 사업이 공식 종료된 2006년부터 매년 북한에 합의위반에 따른 배상을 요구하는 서…(2011-11-14 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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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군부대 식료가공공장 시찰
장철운 기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534군부대 산하 종합식료가공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이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공장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 기초식품직장, 즉석쌀밥직장 등을 돌아본 뒤 "군인과 인민의 식생활을 더 풍족하게 하는 데서 공장에 맡겨진 임무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장의 생산을 더욱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 데 힘을 넣으라"고 당부했다.
시찰에는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 제1부부장이 수행했다.(2011-11-14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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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역사학자들, 만월대 안전진단 위해 방북
이준삼 기자 =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국립문화재연구소 전문가 12명이 고려 왕궁터인 개성 만월대에 대한 안전진단 및 안전조치를 위해 14일 오전 방북했다.
이번 방북은 지난달 28일 개성에서 열린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간의 실무협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협의회 측은 "만월대 안전조사 및 복구·보존 활동이 필요하다"며 통일부에 건의한 바 있다.
지난달 남북 실무협의 당시 발굴 현장을 둘러본 협의회 측은 일부 지역에서 홍수로 토사가 흘러내리고 축대가 붕괴하는 등 수해가 심해 긴…(2011-11-14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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