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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의 미래에 대한 사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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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9-03-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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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조선족 신문, 매체들의 역할을 강화해야한다.
조선족 신문, 매체들의 역할을 살려 조선족 관련 일들을 호소하고 홍보하고 민족정신을  고양하는 역할을 잘 하도록 해야 한다. 중국의 조선족은 통일된 종교가 없다. 동북3성의 조선족은 행정적으로 각성의 관할하에 있으며 다른 지역 조선족의 지배나 령도를 운운할수 없는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문, 매체 역시 지방소속이지만 신문, 매체의 특성으로 홍보나 고양 역할은 지방에 제한되지 않고 전체 조선족이 감지(感知) , 동감(同感)할수 있다.  ‘흑룡강신문’, ‘길림신문’ 등의 역할이 이를 잘 증명해주었다.
 
이외에도 민족전통문화문제 등을 이야기 할수 있지만 중요하고 돌출한 것만 골라서 서술하였다. 
 
5. 중국 조선족 미래에 대한 한국  정책의 적극적 뒷받침  
중국의 조선족은 사회전환기의 진통을 이겨내고 미래를 위해 계속 노력하여 살아 갈것이다. 조선족의 노력에 한국 재외동포정책이 유력하게 뒷받침 된다면 그 미래는 더욱 밝을것이다. 
 
첫째, 한국의 재외동포정책에서 중국 조선족을 차별대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실제로 조선족은 한민족의 재외 동포 중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 력사는 부인할수 없다. 한민족의 독립운동과 반일투쟁의 주요지역은 중국, 특히 만주 등 지역이였다. 재중동포들의 지지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운동과 투쟁이 활발히 진행되지 못했을것이다. 또 조선족은 200만 인구에 자기들의 자치지역을 가지고 있고 중국의 정치사회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민족이다. 민주나라 한국과 사회주의의 조선을 련결시켜줄 역할을 할 부분이 오직 중국의 조선족뿐이다. 이러한 시각에서 중국 조선족은 한국, 한민족의 중요한 한 부분이고 역시 중요한 자산인것이다. 현시대 중국 조선족 발전과 한국의 발전은 밀접히 련결되여 있다. 그러므로 한국 재외동포정책에서 중국 조선족을 차별대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잘 사는 지역 미국, 일본의 재외동포는 중시하고 못사는 지역 중국의 재외동포를 홀시하는것은 민주정신에 어긋난다. 
 
둘째, 중국 조선족에 대한 지원정책을 강화하기 바란다. 
지원정책은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으로 나눌수 있다.
직접지원은 중국 조선족 농촌경제에 대한 직접지원, 즉 농업 신기술, 새로운 농기구지원, 농업인원 연수 등을 들수 있고 중국 조선족 교육에 대한 직접지원은 교학설비, 도서, 교사훈련, 학생교류, 교사(校舍)건축과 보수 등을 들수 있다. 이러한 지원은 정부측에서나 민간단체 명의로 실행할수 있다. 간접지원으로는 한국기업의 조선족지역에 투자, 조선족 인원채용, 조선족지역 원자재 사용 등이고 또 방문취업 등 정책으로 조선족들이 한국에 가서 일하고 돈 벌고 기술과 관리경험을 배우는것이다. 
 
셋째, 조선족마을 살리기에 유리한 정책이 뒷받침되기 바란다. 
조선족마을은 중국조선족의 근본이다. 과거에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완전히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조선족 중심촌 건설에 많은 협조를 할수 있고 또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위에서 이야기한 농업자원 항목 외에 중심촌건설의 설계, 중심촌 건설에 필요한 전자제품지원, 중심촌 학교건설과 교육에 대한 지원 등을 할수 있다. 중요하고 대표적인 지역의 중심촌을 선정하여 시험할수 있다. 방문취업 명액도 이러한 중심촌에 얼마간 지정하여줄수 있다. 조선족 중심촌 건설은 앞으로 조선족이 삶의 터를 고수하는 중요한 진지(陣地)가 될것이다. 
 
넷째, 조선족교육 살리기에 유리한 정책이 뒷받침되기 바란다. 
조선족교육이 이전의 휘황을 되찾으려면 반드시 시대에 적응되는 교육리념을 가져야 하고 교수 질을 제고할수 있는 교사대오를 양성해야 한다. 물론 동시에 교육시설, 자금도 필요한것이다. 한국정부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교장 등 학교관리인원 연수를 조직할수 있고 경비절약차원에서 중국 중학교, 초등학교 교원연수는 중국에서 조직할수 있다. 다만 한국의 민간단체나 중국의 관계부문과 학술단체를 통하여 실시하여야 할것이다. 교학실험시설, 컴퓨터 등 전자제품의 직접자원이 필요하다. 한국 민간단체나 기업인들을 동원하여 중국 조선족중학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것은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금액 수는 많지 않아도 되지만 학생들로 하여금 한민족으로 민족의 자부심, 자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다섯째, 조선족의 신문, 매체 등을 지원하는 정책이 뒷받침되기 바란다. 
신문, 매체의 역할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것이니 상세히 쓰지 않겠다.
 
총적으로 중국 조선족의 미래발전에 한국재외동포정책의 뒷받침이 절실히 필요한것이다. 취지는 민족정신을 고수하고 조선족마을을 살리고 민족교육을 살리는데 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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