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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사증 빙자 사기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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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0-05-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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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지역 10여명 100만원 사기 당해
사증신청 지정 대행사에 의뢰 요청
 
요즈음 한국방문취업신청자가 급증하고 전산추첨탈락자가 줄지어 선 가운데 한국정부에서 탈락자들에게 일년단기복수비자 C-3사증(체류 90일 가능)을 발급한다는 결정을 발표한후 동북 삼성 특히 흑룡강에서 이를 빙자한 비자대행 사기가 또 다시 극성을 부리고있다.
 
일전 목단강시에서 김아무개라는 브로커가 추첨 탈락대기자들을 상대로 일인당 현금 5만~6만원만 내면 총령사관과의 특별 개인관계를 통해 보름안에 한국 방문취업비자를 뒤문으로 빼내올수 있다면서 거짓을 뻔지르하게 꾸며 10여명에게서 100만원의 현금을 챙겨 자취를 감춘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상지시에서도 엄씨 성의 한국취업방문 신청자 3명이 주심양 한국 총령사관 주위에서 브로커들의 감언리설에 속아 일인당 6만원씩의 현금을 펀히 눈뜨고 떼웠을뿐만 아니라 개인려권까지 찾을 길 없는 봉변을 당한 일도 발생했다.
 
이같은 사기행각의 빈발을 방지하고 불법중개사들의 단속을 목적으로 일전 흑룡강성 공안청에서는 성내 여러 시현에 내려가 한차례 대검사를 진행, 중개경영 허가증이나 비자대행(지점)권한이 없고 공안부문에 등록되지 않은 수많은 중개업체 그리고 비자대행 사무소들을 취소했다.이러는 가운데 이런 불법중개소나 비자대행소에 맡겨진 개인 비자신청 자료를 공안부문에서 몽땅 몰수(후속처리 주목) 해 한국 방문희망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게 한 일은 듣는 사람들도 속타게 할 정도이다.
 
해당부문에 따르면 지금 현재 흑룡강성내에 재중 한국총령사관에서 인가한 한국사증신청대행사는 할빈해외정보자문유한회사(전화-0451-8468- 2811), 흑룡강성출국관광자문복무공사(전화-0451-8260-5914), 할빈만통출국복무유한회사(전화-0451-8269-5386), 흑룡강로서국제상무자문유한회사(전화-0451-5366-0013) 등 4개이다.
 
재중한국총령사관의 새로운 결정(4월 1일부터 실시)에 따르면 개인의 한국 비자신청시 상관 자료들을 빠침없이 비치해 반드시 개인이 직접 비자신청대행사를 찾아야 접수가능 한 원칙을 에누리없이 집행하게 되며 특별한 상황으로 직접 오지 못할 경우 친척, 친구에게 의뢰시 꼭 비자대행처에 전화로 사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허락을 받아야지 그렇지 않고 제3자에 위탁한 신청자료는 접수가 안된다.
 
주심양한국총령사관에서 한국 비자신청 대행사로 지정된 할빈해외정보자문유한회사 권용현총경리는 "우리 조선족들은 일반적으로 번거로움을 싫어하고 돈을 더 주더라도 그저 빨리 하는것을 좋아하거나 쉽게 친구나 친적의 소개를 믿었다가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교훈이 뼈저린만큼 서뿔리 할 생각을 삼가하고 대행지점에 비자신청을 맡길 때에도 지정사증 대행사의 지점이 확실한가를 전화나 기타 경로로 거듭 확인한후 신청해야 틀림없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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