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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공유버스 등장, 'AI맞춤 버스' 최초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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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넷 작성일 :19-09-17 17:36 조회 :1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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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공유버스 등장, 'AI맞춤 버스' 최초 운행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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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회사까지 지하철에서 치이고 걷고 뛰는 피곤함이 없이 편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최근 즈푸바오(支付宝)가 상하이에서 AI녹색출행(AI绿色出行, 대중교통을 이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친환경 외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고 앞으로 3년 내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AI녹색출행은 휴대폰으로 좌석을 예약하고, 중도 정차없이 집에서부터 회사까지 운행하는 AI 맞춤버스(AI定制巴士) 서비스로, 지난 16일 상하이에서 첫선을 보였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용(信用)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업계내 첫 AI녹색출행 방안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것만큼의 편리함을 갖추되 가격은 훨씬 저렴한 AI맞춤버스 서비스이다.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모바일콜택시가 비슷한 곳에서 출발해 비슷한 목적지로 이동하는 승객 2~3명이 합승할 수 있는 방식이라면  AI버스는 40명이 합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운영된 AI 맞춤버스는 9번 버스로, 송장(松江)에서 장장(张江)까지 운행한다. 기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 시간이 30% 가량 절감되고 가격은 택시의 10분의 1 수준이다. AI버스는 즈푸바오를 통해 예매를 실시하기 때문에 좌석이 없을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송장 집에서 푸동 장장 회사로 출퇴근하는 A씨의 경우, 이전에는 지하철을 타고 장장가오커(张江高科) 역에서 내린 후 걷거나 공유자전거를 이용해 회사까지 가야했다. 교통비는 12위안으로 길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2시간가량이었다. 

하지만 현재 9번 AI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그녀는 일반 대중교통에 비해 가격이 6위안이 더 들지만 그 대신 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갈 수 있고 시간도 30분가량 절감된다며 "AI버스쪽이 훨씬 편하다"고 말했다. 

 

AI버스는 스스로 알아서 목적지까지의 최적의 노선을 정하고 출발 시 아파트단지 입구와 오피스 주변 역에서 승객들을 태운 뒤 중도 정차없이 곧바로 목적지로 향하게 된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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