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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면 홍콩 부동산주, 중국 대형주 사라 <중국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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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3-23 14:50 조회 :6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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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기자= “홍콩 본토 부동산주가 투자 1순위, 상하이50지수(SSE50) 및 상하이선전(CSI) 300지수에 포함된 대형주도 유망 투자처로 꼽한다”

중국 저명 경제학자 잉다(英大)증권의 리다샤오(李大霄)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19일 선전에서 개최된 경제 포럼에서 유망 투자 종목에 관한 질의에 이 같은 답변을 내놨다.

 

잉다증권 리다샤오 이코노미스트[사진=바이두]

리다샤오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본토 부동산 종목에서 막대한 투자 기회가 발생 할 것”이라며 부동산 경기 둔화에 무게를 둔 기존 관점과 상반된 주장을 펼치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러면서 “최근 항셍 지수의 상승세에 본토 부동산주도 최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 공매도 세력은 경솔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며 “외자들은 본토 부동산 종목에 대한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다샤오 이코노미스트는 또 “올해 당국은 2조위안의 감세 방안을 통해 경기 부양에 정책의 초점을 뒀다”며 “당국이 안정적인 경제 운용을 위해 규제 완화를 통한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당초 올해 양회(전인대,정협)에서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부과를 법제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시 됐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관련 법안이 입법화되지 않은 점은 부동산 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리커창 총리도 올해 양회 정부 업무 보고를 통해 주택 미분양 해소를 위한 정책을 예고했다. 이에 3-4선 도시에 대규모 미분양 물량을 가진 헝다(恒大,0333.HK) 등 부동산 업체에 ‘특급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JP 모건은 “당국의 규제 완화 기조가 부동산 경기를 뒷받침하고 있고, 미분양 물량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며 “2월 부동산 거래가 회복세를 보였고, 특히 허난(河南)성 등 일부 지역의 거래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2월부터 홍콩 본토 부동산 종목은 반등세를 보였다.

지난 14일 기준 야쥐러그룹(雅居樂集團 03383.HK)의 올해 주가 상승폭은 56%을 달했고, 신청파잔쿵구(新城發展控股, 01030.HK), 푸리디찬(富力地產02777.HK), 룽촹중궈(融創中國, 01918.HK) 등 본토 부동산 상장사들은 신년 이후 40% 이상의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본토 부동산 상장사들의 실적은 양호한 반면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있다”며 “본토 투자금이 홍콩 증시에 대규모로 유입되는 추세도 부동산 주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 밖에 리다샤오 이코노미스트는 “국가팀(중국 증시 부양을 위해 국가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대형자금)'이 투자하는 종목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 개인적으로 중궈핑안(中國平安,601318), 초상은행(招商銀行,600036.SH)을 상대적으로 유망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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