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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동산 부호 10명 중 7명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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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3-18 11:50 조회 :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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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세계 부동산 부호 10명 중 7명이 중국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부동산 부호 대부분은 향항과 심수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호윤(胡润)연구소가 13일 발표한 ‘2019 호윤 세계 부동산 부호’에 따르면 항대그룹의 허가인(许家印·사진) 회장이 2500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허가인 회장은 지난해에 비해 자산이 10% 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61세인 허가인 회장이 이끄는 항대그룹은 지난해 매출액이 5500억원을 넘었으며 브랜드 가치도 480억원에 달한다. 

 

향항의 부동산 재벌이자 장강그룹(长江集团) 회장인 리가성(李嘉诚,91세)이 2위에 오르는 등 상위 10위 중 7명이 중국인으로 조사됐다. 올해 38세인 양혜연(杨惠妍)은 1600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해 4위에 올랐다.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녀성이다. 양혜연은 주택건설기업을 이끌고 있다. 

 1억딸라 이상의 자산을 소유한 부동산 억만장자는 2019년 1월말 기준 239명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절반에 가까운 108명이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26명, 영국이 17명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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