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6가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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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27 10:38본문
1. 은행은 풍향계이다. 일반백성은 대출로 주택을 구매할 때 은행의 태도로부터 시장형세를 료해할수 있다. 은행에서 정책을 풀어놓으면 시장형세가 좋다는것을 말해주고 은행에서 정책고삐를 쥐면 시장위험이 크다는것을 말해준다. 은행의 태도는 진실하고 준확하며 신용성이 아주 높다.
2. 가격이 오를 때 산다. 부동산투자는 기타 투자와 마찬가지이다. 홀로 시장의 가격최고선과 최하선을 가늠하기 힘들다. 만약 급한 일로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집값이 떨어질 때는 관망하는것이 좋다.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여 구매가격이 최저가 아니더라도 집값 떨어질 때 구매하기보다 낫다.
3.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부동산시장도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 계획중의 개발구거나 지하철과 가까운 지대의 주택은 주택공사가 시작되기전에 손을 써야 한다.
4. 제일 눅은 주택을 선택한다. 부동한 상인에게는 부동산 판매전략이 있다. 비싼 주택이 좋은 주택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일부 개발상은 적은 리윤으로 많이 파는 판매책략을 세우고 가격으로 시장을 점령하고 일부 개발상은 주택가격을 높여 50% 주택을 판매하여 눅은 주택의 90%수익을 얻어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때문에 주택을 선택할 때 동일한 지역에서 주택품질이 비슷하지만 가격이 낮은 주택을 선택한다. 이런 주택은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는다.
5. 주택관리비용을 계산해봐야 한다. 현재 주택선택은 거주선택일뿐만아니라 생활선택이다. 주택을 구매하는 동시에 주민구의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향유한다. 공공시설이 많을수록 주택관리비용은 많고 주택층수가 높을수록 엘리베이터비용이 많이 소모된다.
6. 수요를 만족시키면 된다. 류행에 민감한 시민들은 광고에서 잘 알려지고 있는 주택단지거나 가격이 비싼 주택단지를 선택한다. 사실 주택구매는 거주를 주요목적으로 하기에 자기의 수요에 부합되면 좋은 주택이다. 때문에 주택구매전에 우선 목표를 정하고 많이 돌아보고 많이 비교해야 한다. 하지만 입주후에는 비교하지도 계산하지도 않는다. 심리상의 평형은 어떠한 물질향유보다 더욱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