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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뇨의 원인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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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2-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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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뇨의 원인으로 커피와 차 등 이뇨 작용이 있는 음료를 과다 섭취하는 것도 있지만 질병으로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부끄럽다는 생각에 빈뇨가 있어도 참는 분들도 있는데 빈뇨의 원인이 질병에 있을 수 있으니 무시하고 넘기기 보다 원인을 찾고 초기에 치료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화장실 자주 가는 이유와 빈뇨 치료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루에 소변을 보는 횟수는 개인차가 있지만 낮에는 5회, 밤에 자는 동안은 0~1회가 평균이에요. 하지만 빈뇨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을 경우 소변 횟수(하루 8회 이상)가 증가하게 됩니다. 소변 양이 적은 경우가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가고 싶어집니다.

질병이 아닌 커피나 차 등 이뇨 작용이 있는 음료를 마셨을 때도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는데요. 이 경우에는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커피나 녹차, 홍차 등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식을 줄이거나 삼가하면 됩니다.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도 빈뇨 원인이 되니 저녁에는 수분섭취를 줄여보세요.

질병으로 인한 빈뇨는 아닐까요 빈뇨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는 관민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방광염, 종양 등이 있습니다. 남녀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으로는 과민성 방광이 있으며 소변이 조금 쌓인 것만으로도 방광근육이 수축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과민성방광 특징으로는 빈뇨 증상 외에 갑자기 소변을 보고 싶어지거나 참지 못하고 소변이 나와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에 소변 횟수가 8회 이상이거나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화장실을 자주 가서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남성 빈뇨 원인으로는 전립성 비대증이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면 증가하고 남성 호르몬 등의 변화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증상으로는 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드는 잔뇨감과 자다가 소변을 보는 야간 빈뇨, 중간에 끊기는 단축뇨, 소변의 줄기가 가는 세뇨, 뜸을 들여야 나오는 지연뇨 등이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신장이나 요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빈뇨 원인으로는 방광염이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빈뇨가 되기 쉬우며 그 원인으로 방광염이 있습니다. 방광염 증상으로는 빈뇨, 배뇨시 통증, 잔뇨감 등이 있으며 재발을 반복하기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아요. 만성화 될 수 있고 신장에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니 우선 제대로 치료를 하고 청결 유지, 수분 섭취에 신경써주세요. 

가장 무서운 종양 중 하나로 방광암을 의심해 볼 수도 있어요. 증상으로는 통증없는 혈뇨늘 볼 수 있지만 그 외에 잦은 소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광암이 의심될 경우에는 서둘러 진찰을 받아야 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금연을 해야 합니다. 

요도와 방광에 질환이 없는데도 소변 횟수가 늘어났다면 스트레스로인한 심인성 빈뇨일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것이 신경쓰여서 몇 번이나 가게 되는 것인데 자고 있을 때는 증상이 없습니다. 야간 빈뇨를 동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임신 초기에도 빈뇨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는 자궁이 커져 바로 앞에 있는 방광이 압박되기 때문이에요. 임신부는 소변을 참지 않아야 하며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염증이 생긴 걸 수도 있으니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골반 근육 운동이나 방광 훈련을 통해 증상을 치료할 수 있어요. 항문을 의식적으로 조이고 이완하는 동작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계획적으로 소변을 참아 방광에 쌓이는 소변양을 늘려 배뇨 횟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빈뇨의 원인이 질병에 있다면 원인이 되는 질환을 찾아 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하며 골반 근육 운동, 방광 훈련 외에도 약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세균 감염, 염증을 억제하는 항생제,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는 항콜린제, 근육을 풀고 소변 양을 증가시키는 평활근 이완제 등을 이용해 치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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