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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스티븐 잡스'의 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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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0-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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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CEO '스티븐 잡스'의 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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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에 이야기를 끝내고 싶다.” 2001년 초여름 미국 산호세의 콘벤션센터에 마련된 임시 상담용 회의실. T셔츠에 짧은 반바지 림의 애플컴퓨터 CEO 스티븐 잡스는 실리콘벨리에서 DVD편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를 경영했던 소가(曾我弘) 사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애플에게서 회사를 인수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은 것은 불과 3일전이다. 스티븐 잡스가 “둘이서만 만나고 싶다”라며 지정한 날은 일요일 밤이다. 장소는 다음날부터 시작되는 애플 관계자 회의가 열리는 회의장이었다. 

소가 사장은 신닛테쓰(新日鐵)에서 33년간 재직한 후, 정년을 계기로 실리콘벨리에 이주해 미국과 독일 엔지니어들과 함께 창업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DVD편집기술은 디즈니에 채택되어 할리우드 업계의 표준이 되었지만, 일반소비자용 소프트웨어를 판매한 직후에 경쟁사가 소송을 제기해 거의 확정단계였던 한 일본 유명기업의 출자계약이 결렬되었다. 

결국 하는 수없이 회사를 인수해 줄 곳을 찾게되었다. DVD시장의 가능성 때문에 경쟁이 치열해 이미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기업의 인수 제안을 받았다. 

소가가 개발한 상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애플의 매킨토시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다. 스티븐 잡스는 이에는 개의치 않는 듯 계속해서 이야기를 진행했다. 

소가의 머릿속에는 “너무 냉정한 것 아니야”라는 생각이 스쳤다. “다른 회사와도 협상을 하고 있어서”라며 답변을 유보하자 스티븐 잡스는 회사 이름을 집요하게 물었다.

 “당신의 경쟁사입니다”라고 대답하자 그는 잠시 침묵한 끝에 진지한 얼굴로 이렇게 되물었다. “라이벌이라구요? 나에게는 라이벌이 없어요.”

인수에 관해 스티븐 잡스가 내건 조건은 기술을 개발한 핵심 멤버가 모두 잔류할 것, 그리고 특허를 100% 소유할 것 두가지 뿐이었다.

 그건만 만족하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부문 모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1시간만에 협상은 끝났다. 

다음날 아침 7시에는 양사 임원들이 참석한 조찬회의가 준비되었고, 전날밤 협상했던 결과를 바탕으로 변호사가 만든 계약서도 마련되었다. 

회사 매각의 계기가 된 일본기업의 출자계약은 약 1년간 보류된 끝에 결렬되었다. 스티븐 잡스는 그 100분의 1에 불과한 시간에 결단을 내린 것이다. 소가는 이렇게 회고한다. 

“정말로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빙빙 돌아가지 않고, 최단 거리를 생각해 돌진하는 사람이다. 소송 1건을 꼬투리로 인수 대금을 깎거나 애먹이거나 하는 협상술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소송상대와의) 싸움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의 결단이 항상 정확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비즈니스는 결단의 연속이다. 그것이 없으면 결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CEO는 엔터테이너이다 
“And one more thing…”

스티븐 잡스의 기조강연과 신제품 발표회에서 자주 들어 이미 익숙해진 말이다. 쉬지 않고 연달아 뉴스를 발표한 다음, ‘관중이 이제 끝나려나’라고 생각할 때 최대 뉴스를 발표하는 것이다. 

맥의 열성팬이 ‘환상의 연설’이라고 부르는 그의 강연에서 이 말이 나오면 분위기가 일순 바뀐다. 강연에서는 간부사원 20∼30명이 제일 앞에 앉는다. 이벤트는 스티븐 잡스가 사원들에게 하는 ‘방침 전달’의 장이 되기도 한다.

10월 발표회에서는 iMac의 신모델, iTunes6, 비디오 iPod 등이 잇달아 소개되었고, 제일 마지막에 방영중인 인기 드라마를 다음날부터 iTunes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뉴스가 발표되었다. 

애플은 스티븐 잡스가 복귀한 이후에 정보관리가 매우 엄격해져, 발표일까지 신제품의 힌트조 새어나가지 못하게 한다. 

이 때문에 인터넷의 팬사이트에서는 발표 직전까지 “이번에는 비디오다”, “아니 휴대전화다”라며 갖가지 억측이 나돈다. 

발표일까지 서서히 분위기를 고조시켜 대대적으로 선전한 다음, 신제품은 원칙적으로 발표 당일에 매장에 진열한다. 뉴스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연출이다.

이에 비해 이벤트의 무대장치는 매우 심플하다. 시연용 컴퓨터가 놓여 있는 테이블과 의자, 뒤에는 거대한 스크린이 걸려 있을 뿐이다. 시연회에 등장하는 스티븐 잡스는 언제나 검은 T셔츠와 청바지 림이다. 

스티븐 잡스가 심취해 있는 선(禪)의 세계와도 일맥상통한 듯한 간소한 림이지만 사실 거기에는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다. 

무대 뒤를 아는 관계자에 의하면 스티븐 잡스는 보폭부터 자신이 서는 위치, 스포트라이트의 각도까지 이해가 갈 때까지 몇번이고 치밀하게 리허설을 반복한다고 한다.

“발표회는 스티븐 잡스가 연출과 주연을 모두 맡아 보여주는 하나의 쇼이지요.”

세부에 집착하라 
애플의 일본법인에서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실리콘벨리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호카무라(外村仁)도 스티븐 잡스의 쇼맨십에 매료된 사람 중의 한명이다. 

애플에 근무할 때 4명의 CEO가 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보았으나 “소비자가 실제로 접촉하는 부문까지 자신이 직접 설명하고 시연하는 사람은 스티브 잡스뿐이였지요”라고 말한다.

아울러 소토무라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치밀한 연출뿐만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집착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제조공정부터 관여하지 않으면 그렇게 능숙하게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CEO이자 최고의 제품 담당책임자입니다.

 iPod와 OS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애플의 폭넓은 제품군이 통일성일 갖는 것도 스티브 잡스가 컨셉 단계에서 참여하여 최종공정까지 체크를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품에 ‘혼’이 담겨져 있어 애플의 강한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잡스는 제품의 로고와 패키지디자인, 프레젠테이션의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집착한다. 요구 수준이 높아 주위에서 그가 원하는 수준만큼 만족시키지 않으면, 때로는 시간에 쫓겨 폭발하기 때문에 ‘독재자’, ‘독재적’이라는 비난도 받는다.

그러나 자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애플에 매각한 후, 애플의 사원이 된 현역 임원은 이렇게 말한다.

“발표회 리허설에서 스티븐 잡스가 ‘당신의 설명을 못알아 듣겠다. 다시 고치지 않으면 당신이 설명하는 부분은 빼겠다’라고 말했다. 

농담이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그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알았다. 옆에서 보면 잡스가 나에게 너무 심하게 대한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의 능력을 끌어 올려준 셈이다. 실제로 시연회가 끝나자 여러 사람들로부터 ‘잘했다’라는 말을 들었다. 물론 잡스에게도 이 말을 들었다.” 

이런 일화도 있다. 완성을 눈앞에 둔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의 개발 팀의 방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방에 들어선 스티브 잡스는 소프트웨어 기동 시에 클릭하는 아이콘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디자인용 컴퓨터를 조작하는 디자이너의 뒤에 서서 “그걸 더 크게. 아니 그것은 작게”라며 지시하기를 수십여분. 드디어 그이 마음에 드는 아이콘이 완성되어 출시되었다고 한다.

애플 관계자는 말한다. “그는 완벽주의자로 자신이 생각한 것을 최대한 만들어내기 위해 애쓴다. 그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완성되었을 때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새로운 것이 탄생했다. 거기에 감동이 있다.”

스티븐 잡스는 ‘최고의 것’을 만들어낸다. 앞서 말하는 소토무라는 이렇게 지적한다.

“기술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 최고자리에 있으면 엔지니어의 태도가 바뀐다. 제대로 하면 인정받을 수 있고, 반면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알아리기 때문이다. 개발형 메이커의 최고경영자로서 스티븐 잡스는 최고의 경영자가 아닐까.”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아라 
‘미래지향’도 잡스의 경영철학이다. 97년에 애플의 잠정 CEO에 취임한지 얼마 안되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자본과 기술을 제휴하는 ‘역사적인 화해’를 이루어 냈다.

 98년에는 애플 재건의 핵심역할을 한 ‘iMac’을 투입했다. 새로운 애플을 선언하듯이 6가지색이었던 사과모양의 심볼도 단색으로 통일했다. 플로피드라이브 대신에 당시에 그다지 보급되지 않았던 USB를 채용했다.

이러한 ‘결단력’은 최근의 상품전략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9월의 ‘iPod나노’를 출시할 때는 4가지 색상으로 iPod붐을 이끈 최고 인기 제품인 ‘iPod mini’의 제조를 과감하게 중단했다. 

96년에 애플에 입사하여 길버트 아멜리오와 잡스의 2명의 CEO를 모셨던 前 애플 사원은 이렇게 말한다.

“스티브 잡스에게서 제품과 조직, 전략이 모두 심플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 이전에는 제품 라인이 중복되어 일본에서만 출시되는 모델이 있을 정도였다.

 사원들조 이점을 잘 몰랐다. 스티브 잡스는 우선 초보자용 제품을 없앴다. 제품은 일반 소비자용과 비즈니스용, 데스크톱과 포터블형 2가지 축의 4가지로 모두 설명될 수 있는 체계로 했다. 고객들의 입장에서 봐서 심플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02년에 애플을 그만두고 미국의 비즈니스스쿨에서 공부한 이 사원은 최근의 애플 전략은 과거의 방식과 결별을 하고 있다고 해설한다.

“전략 수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을 보완하는 중개자와 ‘생태계’를 구축하여 성장했기 때문에 독자적인 길을 단독으로 추구하는 애플보다도 강해졌다고 배웠다. 

그러한 ‘동료만들기’의 관점에서 애플은 반성하고, 지금은 오히려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음악사업자들을 설득하여 인터넷에서 사업에 끌어들이고, 할리우드로부터 영상을 조달하는 것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스티브 잡스는 변신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스티브 잡스 자신의 생활방식 또한 미래지향적인 점이라는 것이다. 앞서 나온 소가는 인수협상을 끝내고 헤어질 때 스티브 잡스와 나눈 말을 떠올린다.

“소가 사장님! 당신의 다음 도전 과제는 무엇입니까.”

애써 키운 회사의 매각이 결정되어 심정이 복잡한 순간이었다. 

“네, 일단은 좀 쉬려고 합니다”라고 대답하자 “예? 조금 쉬면서 생각한다구요? 아!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항상 ‘다음(next)’을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의 창업자 정신을 강하게 느꼈다고 한다. 

“과거에 구애받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잇따라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실현해간다.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물이야말로 진정한 창업가입니다.”

항상 비전을 제시하라
높은 이상을 내걸고 이를 위해 동지를 만든다. 스티브 잡스가 ‘카리스마’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엔지니어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기술과 디자인을 실현하는 현상을 사원들은 ‘현실왜곡 공간’이라고 부른다.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핵심이 되는 엔지니어와 함께 산책을 나간다. 때로는 회사의 주변을 몇번씩 돌면서 끈질기게 비전을 설명해 상대방에게 의욕을 불어넣는다고 한다.

캐논은 맥 전용 레이저프린터를 만들고,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떠난 후에 설립된 넥스트 컴퓨터에도 출자했다. 

당시 소프트웨어 부문의 총책임자였던 캐논전자 사장인 사카마키(酒卷久)는 ‘최고의 컴퓨터’를 추구하여 타협을 용인하지 않은 스티브 잡스의 태도에 매우 감명을 받았던 사람중의 하나이다. 

넥스트의 첫 제품인 ‘큐브(cube)’는 무광택 처리를 한 검은색 박스와 같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음악 재생처리 기능과 음악과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는 메일소프트웨어 등 당시의 최고 기술이 구사되었다.

 사카마키는 개발 도중에 스티브 잡스로부터 실물크기의 모형과 사양서를 받았다. 책에서만 보았던 음성과 영상을 고속 처리하는 DSP를 장착한 것이었다.

 게다가 매우 고가이면서도 방열성이 높고 마무리가 깔끔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트(diecast: 압력주조된 주물)를 채택하는 ‘깐깐함’에 탄복했다고 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상품은 좀처럼 완성되지 않았다. 우리는 빨리 판매하고 싶다며 불만을 말했으나 스티브 잡스는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스티브 잡스의 집착은 시스템 전체에 두루 미쳐 캐논이 만드는 프린터 등 주변기기의 모양과 두께까지도 세심하게 주문했다.

 기업과 고등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제품으로 개발된 큐브는 그러나 최고를 추구한 나머지 가격이 비싸 상업적으로는 실패로 끝났다. 

그러나 당시부터 잡스가 고집했던 기능 중의 하나인 음악재생 기능은 10여년 후에 ‘iPod’로 모양을 바꾸어 결실을 맺었고 열광적인 호응을 얻게 된다.

매킨토시의 역사를 잘 아는 IT저널리스트인 오타니(大谷和利)는 이렇게 지적한다. 

“잡스는 언제나 세간의 다른 사람보다도 앞서 나갑니다. 예전에는 그가 너무 앞서나가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의 뒷모습이 보이지 않았죠.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많은 사람은 그가 앞서 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행보를 따라가려 합니다. 드디어 시대가 스티브 잡스의 집념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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