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회장, 소기업을 신에너지그룹으로 탈바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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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작성일21-08-20 12:38본문
지난 6월 1일, 싸이스신에너지투자(대련)그룹유한회사의 장진호 회장은 중국민주동맹 대련시위원회로부터 가맹 허가를 받았다. 중국민주동맹은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애국통일전선의 구성부분으로서 주로 문화교육 및 과학기술 업계에 종사하는 중고급 지식인들로 구성된 동맹이다.
◆창업의 꿈을 키워
10 여명의 상업무역 업체로부터 특허기술을 보유한 신에너지산업그룹으로, 다원화 발전 업체로부터 과학기술 환경보호 산업에 집중하는 에너지투자그룹으로 발전하기까지 18년이라는 창업 과정에서 장진호 회장은 시종 국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수요 및 미래의 추세를 파악하며 끊임없이 과학기술혁신을 실천했다.
2000년, 장진호씨는 11년간의 군인생활을 마치고 제대해 모 상장 기업에 취직했다. 강인한 군인의 집념, 신속한 일처리 스타일로 그는 몇년 만에 일반 직원으로부터 부사장, 총지배인으로 성장했다.
전문 경영인으로 좋은 경제대우를 받으며 경영 기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었지만 장진호씨는 마음 속으로는 늘 창업의 꿈을 품고 있었다. 2003년 기업에 사표를 내고 국제무역회사를 설립하여 선후하여 안경과 식품 체인 사업에 뛰여들었다. 그후 다방면의 고찰과 심사숙려를 거쳐 장진호씨는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산업을 선택하고 2003년 코스모토(대련)신에너지투자발전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질 혁신으로 기업 규모화 견인
항상 “질과 혁신만이 기업 발전의 명맥”이라고 강조하는 장진호씨는 선후하여 독일, 일본, 미국, 이스라엘, 에스빠냐, 한국 등 나라의 대학들과 교류, 협력해왔다.
동 시에 회사에서는 세계 선진 에너지 고신기술기업의 특허기술과 관리시스템을 끊임없이 도입했다. 코스모토는 중국에너지절약협회의 리사단위로서 련이어 EU인증, 2-WAY 안전시스템 인증, ISO9001 인증, ISO9002 인증, 3C 인증, FTA 인증, 중국과학원 12가지 안전검사 보고 등을 획득했다.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코스모토는 16개의 첨단특허 기술과 디자인특허, 브랜드특허를 보유한 중국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전문 서비스 업체로 성장했다.
코스모토는 지난 2019년 동북3성 여러 지역의 재정 공양단위 발열량 10증톤 이하 석탄 보이라 개조 PPP프로젝트를 따내였으며 이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중이다.
회사는 지난 2017년 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료녕성 정부의 충분한 긍정도 받았다.
‘14.5’의 서막이 열리면서 중국의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산업에는 ‘전례없는’ 력사적인 기회가 도래했다.
이러한 시기에 적응하기 위해 2021년 장진호씨는 정식으로 그룹화 발전전략을 정하고 싸이스에너지투자(대련)그룹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싸이스에너지투자(대련)그룹유한회사는 현재 국가의 에너지절약 및 오염물배출감소 정책에 따라 최첨단 난방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친환경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