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선양, '中 시장개척 활성화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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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26 09:16본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선양지회(회장 길경갑)가 지난해 10월에 설립되고 지난 22일, 첫 대외행사로 '제1회 선양한국우수상품 중국시장개척 활성화 대회'를 열었다.
월드 옥타는 이번 선양한국우수상품전시회를 주관했으며, "월드 옥타의 활발한 교류와 한중무역거래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중 우수업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주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무역진흥회 다롄무역관 백인기 부관장, 주선양한구총영사관 정윤식 영사, 선양한국인회 권유현 회장 및 각지 월드 옥타 지회장이 참석했다.
길경갑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한국 우수상품의 중국 진출에 일조하길 바라고, 앞으로 한국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에 길잡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공학박사이자 기업관리기술자인 박성학 교수는 '경제위기극복 및 중국시장개척의 요령'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한 한국 기업인들이 박 교수의 특강 자료를 요구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월드 옥타는 이번 행사에 이어, 전시회 막을 내리는 25일, 중국 동북 3성 한국 우수상품수출입무역 바이어 상담을 열었다.
월드 옥타는 이번 선양한국우수상품전시회를 주관했으며, "월드 옥타의 활발한 교류와 한중무역거래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중 우수업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주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무역진흥회 다롄무역관 백인기 부관장, 주선양한구총영사관 정윤식 영사, 선양한국인회 권유현 회장 및 각지 월드 옥타 지회장이 참석했다.
길경갑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한국 우수상품의 중국 진출에 일조하길 바라고, 앞으로 한국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에 길잡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공학박사이자 기업관리기술자인 박성학 교수는 '경제위기극복 및 중국시장개척의 요령'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한 한국 기업인들이 박 교수의 특강 자료를 요구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월드 옥타는 이번 행사에 이어, 전시회 막을 내리는 25일, 중국 동북 3성 한국 우수상품수출입무역 바이어 상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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