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문기술자 근무조건 향상되나?
2018.06.25
국영 기업체의 기술자들이 임금을 올려 올리거나 혹은 제일 먼저 착지하였다.21일에는 국무부 국제위, 인적 자원 사회 보장부, 전국 노동 조합 총연맹(전공노)이 중앙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기술자 처우 향상에 관한 의견'을 관철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중앙 기업의 시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유능한 엘리트 인력을 중심으로 정치적 대접과 경제적 처우, 사회적 처우를 향상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해 기술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는 제언이 힘을 얻고 있다.
기능공의 기능 향상을 위해 기술자 기능을 연마하고 기술자들의 기량 향상에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기술 노동자의 성장 능력을 끊임없이 발휘하고, 기술 노동자들의 적극성, 능동성, 창조성을 북돋아 줘야 한다.
기업의 임금 집단 협의 추진, 공기업 임금 결정 메커니즘, 기술적 요소 보완, 기술적인 기능 향상, 기능직 교육 제도 추진, 기능직 인재 양성, 기능 인력 평가 기능 보강 등이 추진된다.
경제 전문가인 필립 골드버그(사진)거시 경제 연구원 사회 연구원은 경제 살리기와 관련해 개혁 정책을 우선 실천하고 임금 인상 방안을 조율하고 기술 인력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소득 수준을 보장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공기업 기술 인력의 분발과 인재 육성, 그리고 강성 경제를 튼튼히 하는 것이며, 우리 업계의 핵심 기업들의 자율적인 창의력 향상을 앞당기는 것이다."관보설.
지난 3월 중국 공산당 중앙 청사, 국무원 사무국은 '기술자 처우 향상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5월에는 국유 기업의 임금 결정 메커니즘에 관한 의견을 내고 국유 기업의 임금 배분의 시장화 방향을 부각시켰고, 기업들은 임금 총액과 직결되는 인건비로 인건비와 핵심 기술 인력을 우대해 중점적인 인력과 핵심 기술 인력에 대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서복순 국무원 국영위 부주임은 다음 단계는 중장기적인 격려 체계를 구축해 경영 관리 요원과 연구 기술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앙 기업 합리적인 수단으로 지분, 옵션, 배당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위험 부담 공유 이익 공유를 위한 중장기적인 단속 장치를 마련한다.
또 경제적 처우를 바탕으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뒷근심, 특히 일부 도시에 거주하는 정착난 해소, 자녀의 취업난 해소 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으로는 혁신적인 특혜와 공정성을 중시하고 일선 기술자의 처우 수준을 높이는 데 치중해 일선 기술자들의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에도 부응해야 한다.
[중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