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둥펑·창안자동차, 콜택시회사 공동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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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17 15:58본문
이치·둥펑·창안자동차, 콜택시회사 공동 설립
2018-08-17
최근 이치(一汽), 둥펑(东风), 창안(长安) 등의 자동차회사는 모바일 모빌리티 의향서를 체결하고 각 회사의 우수자원을 통합하여 효율, 품질, 안전성, 신뢰도를 고루 갖춘 모빌리티서비스 브랜드를 만들어갈 계획을 밝혔다.
이치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이 3개사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T3모빌리티서비스회사는 각자 차량자원, 루트자원 등과 관련된 우위를 충분히 활용하고, 협력파트너와 함께 인재, 기술, 자금, 시장 등 방면에서 시장화운영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향후 무인운전기술 관련 기업들의 우위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라고 이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