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당 만원 ! 산삼중에 가을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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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작성일19-09-21 18:28본문
산삼은 봄삼, 여름삼, 가을삼 셋으로 구별하는데, 이 중 늦게 채집한 가을삼을 황절(黃節)이라고 하여 최고로 친다.
가을삼은 잎과 줄기의 양분이 모두 뿌리로 이동했기때문에 약효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심마니들은 산삼을 가을에 채굴하여 이듬해 봄까지 장기보관하고 사용한다
55번 품절
56번 품절
57번 품절
58번 품절
60번 품절
61번 품절
62번 품절
위 사진은 백두산 가을삼 현물입니다
콩 심은데 콩 난다고 1~2대야생산삼씨를 심은 후 자연방임상태에서 야생으로 자란 덕분에 약통이 작고 뇌두가 가늘고 길게 자랐는데 , 뿌린대로 거두어서 야생삼이라고 하며 ,또는 야생 산양삼, 임하삼 (林下参) 이라고도 합니다
실뿌리가 많거나 조금씩 떨어진 것도
있고 천종삼같이 귀티나게 생긴 작은 삼들도 있습니다
산삼마다 뇌두 끝에서 새로운 생명 새순이 즉 비녀가 막 돋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진 한장에 산삼한세트인데, 현물입니다
한세트가 20뿌리인데 , 모양과 크기, 실뿌리 상태 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가격차가 조금씩 있지만 모두 똑같은 가격으로 한세트 20뿌리에 20만으로 할인해 드립니다
한뿌리당 만원 가격대비해서 가성비 좋은 삼입니다
2세트 이상 많이 구입할수록 더 많이 할인해 드립니다
주문하면 사진과 실물이 동일한 산삼을 백두산 현지에서 직송합니다
필요하시면 마음에 드는 산삼세트 번호를 선택하시고 카톡이나 010-4816-0837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