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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학교 모금 백화만발 시대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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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4-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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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학교 모금 백화만발 시대에 진입        

2019.04.29

 

산둥성한인축구연합회 김광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10만 위안 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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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학교 정효권 이사장과 최승택 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훈훈한 봄바람에 울긋불긋 피어나는 꽃 처럼 칭다오한국청운학교에 대한 성금이 박화만발시대에 들어섰다. 대내외 경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계속되는 모금행위는 교육을 중시하는 칭다오 진출 한겨레의 드높은 열정을 보아낼 수 있다.

 

  3월 28일 칭다오국제공항 부근에 있는 SKY9 골프클럽 이진영 사장이 1만 위안의 성금을 채익주 사장이 대신 전달하게 하였다.

 

  3월 29일 칭다오화산국제골프장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김미애 부장이 3000위안을 보내왔다. 그녀는 화산골프장에 항상 많은 한국분들이 찾아 주어서 고맙다면서 이번 청운학교 신축기금에 같이 하려는 마음에 자신의 봉급에서 3000위안을 애심기금으로 보내왔다.

 

  4월 10일 재중국 한국공예품협회 방상명 회장이 개인 기부 외에 공예품협회 회장단, 임원진 및 뜻있는 회원들을 동원, 삼성종합장식 성성기 2만 위안, 대아공예품 최경윤 1만 위안, 대성사공예품 엄승섭 1만 위안, 세현도금 김진선 5000위안, 마노공예품 신형기 5000위안을 보내왔으며 기타 회원들도 1000위안, 2000위안씩 기부하였다. 이외 공예품협회 발전기금 3만5천 위안을 합쳐 도합 10여 만 위안을 청운학교 최승택 교장 측에 전달하였다.

 

  산둥성축구연합회에서도 발벗고 나섰다. 4월 10일 축구연합회 김광제 회장과 동호회 각 팀들에서 합계 10만위안의 성금을 모아 정효권 청운학교 이사장과 최승택 교장에게 전달하였다. 축구연합회에서는 김광제 회장이 1만 위안, 김병우 수석 8000위안, 협회기금 2000위안을 기부하였으며 산하 라이시 FC, 레드데불스, 블랙홀, 쥬얼리, 드림스, 이글스 등 6개 팀에서 각각 1만 위안씩, 월드컵팀에서 5000위안을 기부하였다.

 

  4월 12일 하덕만 칭다오한국인회 전임회장의 주선으로 (주)임페리얼 아트 협력업체들인 카이시륜무역 이춘명 대표와 명주성공예품 오운봉 대표가 청운학교를 방문하여 각각 3000위안씩 기부하였다.

 

  칭다오한국인회 중소상공인지회 황민철 회장은 하덕만 전임회장이 지난번에 50만 위안 거금을 기부한 후 거기에 멈추지 않고 이삭줍기운동의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4월 11일 칭다오한국인회 및 공예품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건축기금 모금 자선골프대회에서는 수익금 1만6천 여 위안을 기부했다. 칭다오호남향우회에서 2000위안,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한검파 회장이 2000위안을 기부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 박상제 회장이 6만 위안을 통크게 내놓아 큰 박수를 받았다.

 

  4월 15일 칭다오한국인회 중소상공인지회 황민철 회장이 청운학교를 방문하여 지난 번 약정금액 중 일부를 우선 전달했다. 이날 황민철 회장이 1만 위안, 용우동 박나연 대표가 1만 위안을 기부하였다. 동시에 중소상공인지회 모금함을 통하여 1000여위안을 모금, 기부하였다.

 

  청운한국학교 박재식 행정실장은 중소상공인지회 모금이 다소 늦어졌다고 머쓱해 하는 황민철 회장을 보면서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면서 모금함 기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준 대한자동차정비 황경화씨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해왔다.

 

  이날 청양구 덕수궁식당에서 (주)엄&이종합건축사 고영순 지사장이 한화 50만원을 청운학교 박재식 행정실장에게 전달했다.

 

  4월 16일 중한국제소상품협회(재중국 한국공예품협회 산하단체)에서 성성기 회장과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1만 위안을 설규종 청운학교 대외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기부식에는 성성기 회장, 한봉수 총무, 함우덕, 박귀용, 김영업, 장상영 회원이 함께 했다. 위 협회는 남청양 소상품성 상가의 공예품업에 종사하는 한국인들로 구성되었다.

 

  1000위안 기부하면 벽돌에 기부자명함을 새겨주는 벽돌모금도 처음으로 100명, 10만 위안 선을 넘어섰다.

 

  이덕호(한국인회 회장), 정재웅(한국인회 부회장), 김유훈(프랑세즈), 손광익(한국인회 부회장), 이태우(노산 본가), 박옥천(변호사), 배병헌(선자연장식), 김대현(한인회 부회장) 등 27명으로 구성된 벽돌모금팀은 각 팀별로 10명 모금을 목표를 줄곧 열심히 노력해오고 있다.

 

  4월 17일 현재까지 통계에 따르면 모금한 인원수과 벽돌기금수가 각각 107명에 달해 10만 위안을 돌파했다.

 

  벽돌모금을 총괄하는 칭다오한국인회 김대현 부회장은 “벽돌기금을 위하여 노심초사하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자체로 지은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따스한 햇살과 훈훈한 봄바람을 타고 여기저기서 떨기떨기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건실한 열매를 맺어 풍성한 수확으로 다가올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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