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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화 가치 절하 어디까지 갈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07-06 12:52     조회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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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가치 절하 어디까지 갈까?

2018.07.06


7월 3일 현재 중국 위안화 대비 원화 환율은 167.24로 지난달 6월 21일 최고점 171.25 대비 약 2.4% 정도 하락되었다. 

금년 들어 안정 속 강세를 보이는 듯 했던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세가 지속되고 또, 낙폭까지 커지면서 중국 위안화는 24년 만에 월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는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위안화 가치 절하를 대응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이 미국의 무역 압박에 ‘환율 전쟁’ 카드로 대응하면서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번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보도에 따르면 중국 위안화는 지난 4월 2일 가치 최고점인 6.2764위안 대비 4.5% 가량 가치가 하락하였으며, 6월 한달 간 달러대비 3.3% 하락했다. 이는 1994년 이후 월간 최대 낙폭을 보인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 하락을 용인해 미국과의 무역갈등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를 막으려고 하고 중국 정부가 다시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중국 국내외 전문가 상당수는 최근 절하세는 대내외적 상황 변화,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결과이며 일정 수준에서 통제가 가능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는 분위기다.


위안화는 지난달 14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금리를 전격 인상한 이후 연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이 당초 예상과 달리 미국의 금리 인상을 추종하지 않고 위안화 가치를 연속적으로 절하해 달러 강세장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앞서 인민은행은 시중에 위안화 유동성을 확대하는 조치일환으로 지난달 24일 5개 대형국책은행과 12개 중소형은행을 대상으로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하함으로써 위안화 약세장을 만드는 요인이 됐다.

중국은 최근 경기 둔화 조짐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통화 완화(관리) 정책을 쓰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중국이 향후 미국의 고관세 무역압박에 대한 관세의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처럼 보이기 시작한다면 문제가 되어 미ㆍ중간 무역갈등이 통화 전쟁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진다.

그러나 절하 전망 예측이 우세하지만 당분간 조정 속 하락세가 지속되고 어느 선에서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문제는 '낙폭'으로 6.7위안까지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지만 중국 경기 펀더멘털이 감당하기 어려운 7위안은 넘지 않을 것으로 외환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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