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넷
공지뉴스쇼핑비즈니스여행부동산출국건강결혼커뮤니티
02 그룹 백두넷뉴스中國硏究所글로벌 한민족센터在中한인/中韓비즈/한류
  백두넷 LOGIN
  
  
  ID저장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백두넷뉴스
中國硏究所
글로벌 한민족센터
在中한인/中韓비즈/한류
 백두넷뉴스 베스트 10
  중 전문가 ‘한반도 고위급 회담 환영…비핵화 등 숙제 남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01-11 17:41     조회 : 33    
  트랙백 주소 : http://www.baekdunet.com/bbs/tb.php/02_1/6122
중 전문가 ‘한반도 고위급 회담 환영…비핵화 등 숙제 남아’

‘미국은 대 북한 압박 지속할 것’ 관측
'평등관계 북한은 중국 통제권 밖' 주장도

[2018-01-11]


중국 외교부와 전문가들은 남북한 고위급 회담 성과를 반기면서도 앞으로도 한반도 비핵화 등 숙제가 남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남북한 회담을 달갑게 여기지만은 않을 것이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남북한은 9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당국 회담을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및 남북한 관계 개선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남북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며 북한의 고위급 대표단 및 응원단 파견 등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한반도 고위급 회담 개최를 환영하며 중국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 남북한 고위급 회담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번 회담으로 한반도 긴장 완화가 시작되길 기원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의 국제관계 전문가들은 한반도 고위급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한반도 비핵화 등 숙제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한반도 관계개선을 위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류밍(劉鳴) 상하이 사회과학원 한반도연구소장은 “미국이 한반도 압력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은 남북관계 긴장 완화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분열을 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류밍 소장은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다수당이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교체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핵 압박은 반드시 필요한 카드이며, 평창올림픽이 끝나면 곧바로 한미 연합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잔더빈(詹德斌)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학 한반도연구센터 주임은 “북한은 핵무장과 남북관계 개선을 별개의 이슈로 다루고 싶어하고 아직 비핵화에 대해 논의할 생각이 없다”며 “비핵화 논의가 진전되지 않는다면 한국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다즈강(笪誌剛)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장은 웨이보를 통해 “북한이 예전부터 사용하던 위협-화해 전술에 한국이 말려드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 

북한 비핵화 논의가 전혀 없는 점도 아쉽다”면서도 “올림픽을 1달 앞둔 상황에서 한국으로서도 최선이었을 것. 서로 대화를 늘려가다 보면 성과가 생길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요 중국 언론들은 앞으로 한반도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영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는 9일 저녁 사설을 통해 “남북한이 판문점에서 한반도 긴장 정세의 ‘일시 정지’ 버튼을 눌렀다”면서도 “올림픽을 계기로 한 이번 기회가 ‘반짝 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환구시보는 “중국은 한반도 정세의 ‘안정장치’이자 주요 당사자고, 미국도 북한 문제에서 중국의 반응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며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문은 “미국은 북한 압박을 위해 유엔제재 군사위협 등 여러 카드를 갖고 있다”며 “중국과 북한은 평등한 관계로, 중국은 북한을 통제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문은 “중국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어떠한 주변국도 중국과 등을 돌리기를 원치 않는다”며 “지난 몇 년간 중국과 주변국 간의 우여곡절이 이를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는 10일 사설에서 “남북한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서로 최선의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중국도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민일보는 “중국은 지난 몇 년간 한반도 평화를 위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한편 쌍중단(雙中斷, 북핵·미사일 도발 중단과 한미연합훈련 중단) 쌍궤병행(雙軌竝行,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와 평화협정 동시진행)이란 해법을 제시했다”며 “국제사회 역시 중국의 전략이 옳았음을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게시물 1,792건
中 작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1.6%…전년比 0.4%P 하락
中 작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1.6%…전년比 0.4%P 하락 [2018-01-15]지난해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산자물가는 지난 2012년부터 지속돼 온 하락세가 마감됐다.10…
2018-01-15
거세지는 美 대중압박…알리바바 등 중국기업 잇단 때리기
거세지는 美 대중압박…알리바바 등 중국기업 잇단 때리기 [2015-01-15]새해 들어 미국의 중국에 대한 경제·통상 분야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중국기업들은 미국의 '중국 때리기'의 주요 목표…
2018-01-15
중국, 소매시장 규모 미국 추월
중국, 소매시장 규모 미국 추월[2018-01-15 ] 올해 중국의 소매 규모가 미국과 비슷하거나 이를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역대 최초이자, 중국의 경제 규모가 수퍼강국이 되었음을 …
2018-01-15
中, 대미흑자 2758억달러 최대 역대...'무역마찰 심화되나'
 中, 대미흑자 2758억달러 최대 역대...'무역마찰 심화되나'[2015-01-15]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미-중 무역마찰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중국 해관총서는 중국의 작년 …
2018-01-15
중국 12월 대북 수입 81.6% 급감…'유엔안보리 제재 영향'
중국 12월 대북 수입 81.6% 급감…'유엔안보리 제재 영향'중국 해관총서 "무역 데이터 올 하반기 공개"[2015-01-15] 작년 12월 중국의 대북 수입액이 1년 전보다 81.6% 급감해 4년 만에 최저치…
2018-01-15
중국 비트코인 채굴 관리비 6%→50% 인상
중국 비트코인 채굴 관리비 6%→50% 인상중국 정부 규제 강도 높이면서 관리비 인상 불가피[2018-01-15]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이면서 비트코인 채굴 관리비가 인상될 것으로&n…
2018-01-15
중국, ‘전자번호판’으로 미래자동차 시장 대비한다
중국, ‘전자번호판’으로 미래자동차 시장 대비한다[2018-01-15]신재생에너지차량(NEV), 자율주행차 등 팽창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이 무질서한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위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올해부터 개인용 …
2018-01-15
문 대통령 자서전 운명 중국서 인기…번역가 "문재인 존경하게 돼"
문 대통령 자서전 운명 중국서 인기…번역가 "문재인 존경하게 돼"[2018-01-15]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이 중국어판 밍윈(命運)으로 출간됐다. 밍윈은 현재 중국 온라인 서점 등에서 …
2018-01-15
中 자동차시장 성장 엔진은 '신에너지 자동차'
中 자동차시장 성장 엔진은 '신에너지 자동차'[2018-01-11] 지난해 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가장 저조했다는 평가가 나왔다.최근 전국승용차연합회(CPC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승용차 도매와&nb…
2018-01-11
푸동공항 1청사, 대기 필요없는 '보안검사 앱' 등장
푸동공항 1청사, 대기 필요없는 '보안검사 앱' 등장[2018-01-11] 푸동공항 1청사 국내노선을 이용 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보안검사를 마칠 수 있게 됐다. 10일 노동보(劳动报) 보도에…
2018-01-11
中 중산층 인구 '3억 명' 시대
中 중산층 인구 '3억 명' 시대[2018-01-11] 중국의 중산층 인구가 3억 명을 넘어서 전 세계 중산층 집단의 3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신문망은 9일 경제주간지 요망(瞭望)의 …
2018-01-11
95后세대 직업관, 돈보다 흥미
95后세대 직업관, 돈보다 흥미[2018-01-11]2018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95허우(后) 즉 1995년이후 출생한 젊은이들이 곧 사회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인력시장의 새로운 주력이 될 95허우들은 80…
2018-01-11
중 전문가 ‘한반도 고위급 회담 환영…비핵화 등 숙제 남아’
중 전문가 ‘한반도 고위급 회담 환영…비핵화 등 숙제 남아’‘미국은 대 북한 압박 지속할 것’ 관측'평등관계 북한은 중국 통제권 밖' 주장도[2018-01-11] 중국 외교부와 전문가들은 남북한 고위…
2018-01-11
중국, 미국 특허 취득 5위…"10년도 안 돼 10배 늘어"
중국, 미국 특허 취득 5위…"10년도 안 돼 10배 늘어""세계 공장서 연구 강국으로 전환 성공 신호"[2018-01-11]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에서 특허 취득 건수 기준 상위 5위권 국가에 진입했다.&nb…
2018-01-11
베이징 여성들 "사드고 뭐고 성형은 한국이 최고"
베이징 여성들 "사드고 뭐고 성형은 한국이 최고" 중국 양귀비의 후예들 뷰티성형에 푹~얼굴 고치는데 펑펑, 내년 시장 165조원 전망[2018-01-11]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 황금비율 워너비 몸매에 …
2018-01-11
12345678910 
회사소개    사업제휴    문의안내    업체등록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